옴파로스!
작성일 25-03-25 08:58
페이지 정보

본문
"환율이 1,470원 점프했다 겨우
1,467원 ᆢ돌아버리겠군.
주식은 걱정마라. 전반적으로
상승이 점쳐진다"
(한덕수 기각 여파인지)
ᆢ민주당 지지나 옹호하면 좌파고,
국힘당 지지하면 우파라 착각한다.
(개뿔이나! 천박한 무식한 ᆢ
쪼다로 인정하고 치운다)
민주당 국힘당 강령 읽은 사람있을까?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양 정당 강령은 좋다.
국힘당 강령은 중산층을 타겟했다.
보편적 가치를 추구한다.
읽어나 보시길ᆢ10개 항목인거로
기억한다.
민주당 강령은 13개 항목인가 그렇다.
서민과 복지 환경 등 ᆢ어쩌면 시장
친화적 측면도 있다. 국힘당과 다른점은
구체적이다.
보수의 가치는 뭘까?
군대부터 갔다 와야한다.
사회적 도덕적 의무를 지켜야 한다.
소위 노블레스 오블리주!
미국은 전쟁이 나면, 정치인의 아들이든
부자의 아들이든, 자원해서 입대한다.
베너핏을 준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세밀하게 묘사되지
않았지만 ᆢ그 배에는 부자들이 많았다.
그들은 아이들과 여성들을 먼저 배려했다.
그리고 명예롭게 죽음을 선택한다!
아름답고 숭고하며 가오가 있지 아니한가.
이런 보수의 가치는 충분히 존중한다.
(국힘당은 개나소나)
내가, 남극에 산다면 펭권만 보일것이다.
북극에 살면 북극곰이 전부라 생각하겠지.
자기만의 세상 중심 옴파로스다.
국힘당과 민주당 강령 가치와 철학은
대동소이하다. 문제는 누가?
실천하는가 문제다!
국힘당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기주의적 정당이다.
출신성분 따지지 않는데 그들 면면
경력으로 파악된다.
더구나 테크노크라트도 아니다.
ᆢ경제나 영화, 책이나 등산에 그림에
여행과 음식에 대하여, 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하여 쓰는게 내 소재이자 주제였다.
84학번 운동권이라 쉼터부터 욕을
개쳐묵했지만 ᆢ그냥 밥벌이에 허덕이는
꼰대일뿐이다.
윤석열을 비판하기 시작한거는 임기초부터다.
대선 토론과정 지켜보며 너무 끕수(실력)가
아니었다. 졸라 개무식했다.
실수를 반복할거라 예상했다.
내공도 안 보이고 ᆢ즉홍적으로
보였다. 대충 떼우고 마는ᆢ
우려했지만 ᆢ대선 결과는 최악이었다.
이걸로 내, 실패한 예측으로 적잖은
술값을 친구들에게 지불했다.
C발!
ᆢ이재명에 대해선, 조심스럽게
김대중을 능가할지 모른다는 가능성
열어두었다. 기존 정치 패러다임을
바꿀수도 있다고. 나는, 투자자 입장
보는게 몸에 베인 놈이다.
손해나는 장사는 아니지 싶다!
그의 문제의식 해결방식은 실용주의자
접근 방식이다. 불이나면 불부터 끄자.
물로 끄니, 소화기로 끄니, 거품으로
끄니 따지지 말자주의자로 본다.
그는 탄력성이 있고, 생각이 유연하다!
(최근 워딩을 보니까 깊이도 있다)
세상의 중심 옴파로스는ᆢ
오른손으로 비비면 오른면.
왼손으로 비비면 왼면이 된다.
이재명은 양면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이재명
아니면 누구에게 투자하나.
당신들 배꼽은 어디야?
추천 책 : 존 월리엄스 "스토너"
지루할거다. 이와 비슷한 류 책은
퓰리처상 러셀 베이커 "성장"
장르는 다르다. 맥락은 같다.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자기가 왜 욕먹는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는 거
김산이 무지성이란 증명이다
논쟁에서 일합도 못 겨루고
욕설의 언어를 내뱉는다는 건
그때그때 뚱쳐 오는
지식이기에 이합 삼합으로 진행이
안되는거고 폭팔한 자격지심이
분노의 언어가 되는거야
니가 늘상 혐오하듯 내까리는
무식한 인간이 바로 너 인거야

작성일
달아 굳이 내게 이럴 필요가 있나!
좋아요 1
작성일
자기가 왜 욕먹는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는 거
김산이 무지성이란 증명이다
논쟁에서 일합도 못 겨루고
욕설의 언어를 내뱉는다는 건
그때그때 뚱쳐 오는
지식이기에 이합 삼합으로 진행이
안되는거고 폭팔한 자격지심이
분노의 언어가 되는거야
니가 늘상 혐오하듯 내까리는
무식한 인간이 바로 너 인거야


작성일
달아 굳이 내게 이럴 필요가 있나!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