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바람이 분다! > 자유게시판

본글과 전혀 다른 맥락,

상관도 없는 댓글로 시비건다.

쪼잔한 시키.

감정 스크래치 내려는 의도다!

막 던져서 하나만 걸려라 ᆢ

놀부심뽀에 뺑덕어미.

나는 그냥  너같은 메신저는

치지 않는다.

니 윗선 물주 나빵을 쳐버릴거다.

그러니까 깐족깐족 계속해라.

니, 댓글 뭔 의미가 있나?

내가 니 글에 깐족깐족햐면 좋니!

남자 3키가 무게감도 없이.

좁쌀 나부랭이 ᆢ

우린 서로 가는 길 가면된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정도껏 해라!

니가 정의로운 판관이라도 되나.

아가 우쭈쭈 겉멋만 들어서.

인마야 세금 잘 내고 군대 다녀온

모범 시민이다.

너는 ᆢ

섹스도 안하고 성령으로 태어난

신의 자식이야.

어이구 저 화상!

니나내나 비슷해.

별반 다를거 없어.

쪼다시키 하고는!

여기 악인이 몇이나 된다고.

편집증에 몰입하면 니 정신만

피폐해진다.

니가 원하면 개뻥 아토피 섹스파일로

털려?

아토피가 성감대는 아니지 않나.

니는 빨아라 ᆢ

나는 도저히 못 빤다.

추천곡: 비지스 홀리데이.

가사는 개작했다.

"빨아라 아토피"

ᆢ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단 한번도

나빵에게 먼저 전화한적 없다!

받기만 했다.

C발 ᆢ

이걸로 왜 내가욕쳐먹어야 하나.

나름 인간관계 관리하고 산다.

아니면 단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