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작성일 25-03-2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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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는 천지가 전봇대여
7시에 아덜 밥 먹이고 1교시 휴강이라는디
일찍 깨운게 미안하달까
울 애는 겜질에 빠지가 시벽에 잠을 자니
아침밥도 돌 씨입듯 먹는 아거든
청소 일찍 한다고 누가 상 주는거 아이고
ㅂㅅ님 애덜한티 정성 들이는거ㅇ보구
나두 따라서 학교 델다주고
시방 청소도 끝났 시야
눈 온 남산 다 녹고
먼지가 그득그득 시야가 흐뿌옇야
길이 을매나 매키는지 네비 예상 시간 늘어나더니 10분 오버드라고
5분 전 도착시켜 부리니케 들여보냈는디
울애는 집서 버스타고 즌츨역 나가 츤츨 한번 갈아타고
또 버스타고 학교서 등산하고 안쓰럽긴햐
근디 등산하믄서 왜 살은 더 찌는지몰러
태다주는디도 하는말이 즘심은 몰 먹을까...고민하드만
그랴 밥이라도 잘 무꼬 건강만해다오}
추천23
댓글목록

작성일
기꺼이 시간을 낼수있고, 마음이 내키면
아이에게 정성을 다하는 마미로 살면, 참 좋지효 ㅋ

작성일
경부고속 을케 매키는지 화물차 뒤에 붙어
갓길주행했네
갓길도 만차여 ㅠ

작성일
송도는 전봇대 없어서 그거하나 깔끔하고 좋네요.
전국이 산불에 미먼에 뿌옇네요.ㅠㅠ

작성일
헉 공룡님 올만이시더~~~~~~~
방굽

작성일
미먼이 심해도 느무 심하네오ㅡ ㅠ
좋아요 1
작성일
송도는 전봇대 없어서 그거하나 깔끔하고 좋네요.
전국이 산불에 미먼에 뿌옇네요.ㅠㅠ


작성일
미먼이 심해도 느무 심하네오ㅡ ㅠ
좋아요 1
작성일
기꺼이 시간을 낼수있고, 마음이 내키면
아이에게 정성을 다하는 마미로 살면, 참 좋지효 ㅋ


작성일
헉 공룡님 올만이시더~~~~~~~
방굽

작성일
경부고속 을케 매키는지 화물차 뒤에 붙어
갓길주행했네
갓길도 만차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