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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4건 조회 170회 작성일 24-06-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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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비내릴 때 

찾아온 청개구리가 

오늘 저녁 비내리는데 

또 찾아 왔다 


그래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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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까이에서 ~ 

망부석이 된 녀석 

한시간 이상 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개굴아 ~ 비 내릴 때 

또 만나자 


아이들이 왔음 

넘넘 좋아 했을텐데 


이번주는 한국에서 살다가 

자기 나라 필리핀으로 이사간 

손주들 친구들이 와서 

그들과 시간을 보낸다고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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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청개구리 이뻐요

만지지는 못해도 참 귀엽

좋아요 1
best 야한달 작성일

실물로 보면 진짜 너무너무
이쁘드라고요ㅋ
모처럼 밭일도 육아도 없는 한갓진
주말 보내시네요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실물로 보면 진짜 너무너무
이쁘드라고요ㅋ
모처럼 밭일도 육아도 없는 한갓진
주말 보내시네요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저녀석 방충망에 붙는
벌레 잡아 먹고 있네요
아직도 있어요
이젠 옆으로 이동했네요

그래요
오늘은 낮잠 두번 잤습니다
참 편하네요 ㅎㅎ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청개구리 이뻐요

만지지는 못해도 참 귀엽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손주들은 마구 마구
잡아서 손에 올려놓고
귀엽다고 난리 난리 칩니다 ㅋㅋ
큰 토종 개구리도
손으로 잡고 귀엽다고 ㅋㅋ
완전 시골아이들 임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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