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앉은 여믄숙 보거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도로 앉은 여믄숙 보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한달 댓글 2건 조회 336회 작성일 24-06-01 18:20

본문

가려고 무좀 발톱 달린 발꼬락을 

쓰레빠에 걸었는데

증남이가 처자빠져 있으라고 

침대를 내 주네

아~앙&


갈까말까 주저하며 쓰레빠짝 

깐닥깐닥 까불리는데

김산이 증남이 욕을 해주네

아~앙♡


잘 가게 도와달라 구라로 간 보니

냥아치가 한문 공부를 하자네

미오 미오&


에랏 모르겠다 터~얼썩

디룩디룩 방댕짝 무거워

나는 못간다 

멀통에 다를 꽃 따러 갔더니

파인애플 밖에 읍네 

영자씨 매대 채워놔

  

추천9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가지도 몬함서  간다할때는
그날 반다시 부부쌈질 한 날이드라공
홧김에 여기서 땡깡질~

좋아요 2
best 야한달 작성일

두달쯤 된거 같은데 간다 간사람 타령이
내내 쌈박질을?ㅋ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가지도 몬함서  간다할때는
그날 반다시 부부쌈질 한 날이드라공
홧김에 여기서 땡깡질~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두달쯤 된거 같은데 간다 간사람 타령이
내내 쌈박질을?ㅋ

좋아요 1
Total 13,836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01 봄사랑 184 2 06-07
13700
손 재주 댓글4
청심 284 8 06-07
13699 Rdg65 224 2 06-07
13698
암사시장 댓글7
나빵썸녀패닝 372 18 06-06
13697 보이는사랑 167 6 06-06
13696 김산 183 3 06-06
13695
현충일 댓글4
김산 245 3 06-06
13694 보이는사랑 204 6 06-06
13693 보이는사랑 138 7 06-06
13692 보이는사랑 224 11 06-06
13691 보이는사랑 141 3 06-06
13690
술빵 댓글12
야한달 418 18 06-06
13689 청심 272 7 06-06
13688 보이는사랑 212 6 06-05
13687 청심 421 9 06-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6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