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위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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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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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5회
작성일 23-09-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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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지 않을거다!
왜냐면 부동산 지탱하려고 현정부가
안간힘을 쓰고 막으려니까. 책임은
다음 정부에 ᆢ
RE100이나 모든 정책기조가
떠넘기고 있다. 문재인 정부보다
부동산 정책이 헷갈리게 더
많이 나왔다.
가계대출, 자영업자, PF, 등 ᆢ금융권
년체율은 올라가고 있다.
국민연금 조기수급 신청도 늘었다.
(대손충당금 쌓아야 하는 금융권은
대출 여력이 떨어진다. 악순환이다)
서민들 살림살이 어렵다는 거다!
대부분 만기연장으로 갈거다.
국채는 발행하지 않고 공자기금
외평기금을 끌어다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이게 일반회계에 잡히지 않지만
똑같은 빚이다. 국채 발행이나.
이러면 국가채무에 잡히지 않는다.
업계 용어로 마사지(분식회계 수준)라
한다.
아직 트랩은 많고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 위기다.
멍청한 국짐당 강원도지사 김진태가 고작
2천억 정도로 수백조원 채권시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검사출신 금감원장 이복현은 모르면서
금리까지 개입해서 작년부터 금융시장이
엉망이 되었다(감독이나 하지 왜 선수로
뛰나)
촌닥들의 합창에 경제가 망가지고
있다. 초보 녀석들 ᆢ노련한 어부는
그날의 습도만 보고도 내일의 날씨를
점친다.
9월 위기설 아직은 버틸만하다.
가계부채와 자영업자 대출이 있는
식당들이 가장 먼저 망한다.
부동산 경매도 늘어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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