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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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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23-09-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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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대한 테러다. 

우린 육상의 모든 폐기물도

바다에 투기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삼성의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로

온 국민이 자원 봉사했다. 한 번 가봤다.

아주 역하다. 시간이 지나면 코가 마비된다.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바다는 빠르게 회복했다.

폐기물을 모두 육상에서 처리했기 때문이다.


ᆢ일본의 기본 계획은 30년간 1톤 대비

1,200톤으로 희석하여 방류한다고 

발표했다.


1톤은 가로세로 높이 m³(입방미터)물의

양이다. 


실제로는 톤당 대비 700톤 수준 소맥으로

희석했다


방류 후, 측정하니 삼중수소가 IAEA에 제출한

시료보다, 희석하여 방류한 핵폐수를 바다에서

채취하니, 5배나 검출되었다.


사기극이지! 어떻게 탱크에 저장된 핵폐수보다

방류한 수치가 높게 나오나.


핵폐수는 코웨이 정수기로도 걸러지지

않는다.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가 만든

정수기 알프스도.


일본 공영방송 NHK에 의하면 30톤 방류해도

20톤 계속 생성된다고 한다.


반감기를 감안하면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


정부에서 7,300억정도 예산안을 짠 모양인데

왜 우리가 국민 세금으로 부담하나.

그 돈으로 서민들 복지예산으로 돌리지 말야.


이런 국제적인 호구가 있나!

뺨맞고 돈까지 물어주는 겪이지.


단순히 어류만 아니다. 김이나 패류 갑각류 등

감안하면 수산물(통칭) 세계 1위권 소비국이다.

(중국 ㆍ일본은 인구가 많으니까)


산부인과에서 임산부들에게 참치도 적게

먹으라 권고한다. 중금속으로ᆢ

앞으로 임산부들에게 미역국 대신 냉이국이나

먹으라 할 지 모르겠다.


동네 바보형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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