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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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런치
댓글 6건
조회 2,241회
작성일 19-11-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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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읽고 적으니까 익명으로 게재되어지더군요
분분하니 자유던 익명이던 끝이 없나봐요
최소한 익명게시판은 잘 유지가 되드군요,.,.오히려 이 곳 자유게시판이 좀 썰렁할까 모르겄씁니다 ㅎ
다 덜 나오시죠,.
행님아,.이끼 님도 나오시고요
낼 님
또 그 외 분 들 모두 나오십쇼,.,.^^,
저는 이제 배고파서 저녁 좀 먹으로 총총,..좀 늦었네요
글 좀 욜심히 적어야 되는데 요즘 좀 근간에 뜸했네여
하튼간에 제가 좀 안보이믄 그건 별로 좋은 건 아니올시다요 ㅋ
낼 도 뵙시다!
건강요
추우니 조심덜 하시공
모두 안뇽
굿
^~,.;'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식당 문닫을시간 아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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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성일
너무 오는 분 들에게 객이든 누구던요 내가 이곳에서 글 적는 한 그게 구분이 될 필요성을 느끼나요? 방가히 맞으면 그게 곧 서로가 게시판을 사용하는 이유가 될터인데요 그노미 질투 그리고 시기 혹은 욕심이 문제더이다
그만 적고 갈께윰
저녁 따뜻하게 보내시고요~~~~`^,^ 굿'`
브런치 작성일
좋은 추억 들 많이 만드세요,.,.나이가 먹으니 빗방울도 거추장스럽더이다 ^~,.;'./아이고 배고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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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성일
날이 추워 아들래미 하고 삼겹살 먹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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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식당 문닫을시간 아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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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성일
아 여긴 좀 늦게 하여라.,';.,ㅡ기억의 저편이어라,.,.치매가 요즘은 대세이어라 항상 건강이 중요하죠,,저는 이곳에 오면 대화가 할 수 있어 좋고요 글을 적을 수 있으니 좋아여라 갈께여라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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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성일
저는 그래도 추 좀 부탁드려요 위로가 되고 힘이 도;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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