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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887회 작성일 23-10-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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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視 


한복을 입은 가족은 없었다.


추석날 주차장에 차가 풀이었다.

모두 고아거나, 경제가 어렵다는 거.

3ㆍ4ㆍ50대가 주로 산다.


석유와 우유도 오른다.

싱가포르 현물이 96달러나 상승했다.


각종 유가와 관련제품 가격도 오른다.

전기요금도 오를거다. 타이밍의 문제지만

한전 저러다 못 버틴다(적자폭이 너무

커졌다. 채권 발행으로 돌려막기 한다)


각종 플래카드가 밀림이다.

(카톡으로 하면 안 될까)


그저께 들어온 고기 꾸버려 마트에

갔더니 적상추와 깻잎이 각, 4.500원대.


몇 년 전부터 주장한건데ᆢ박스 바닥

포장재만 바꿔서 하면 좋다는 아이디어를ᆢ

올해는 훨씬 다양해졌다.샤인머스캣에 

망고까지ᆢ사과와 배도(밤과 대추는

서비스로 주면 안되니)


이제 소금도 선물받는 시대가 되었다ㅡ;ㅡ!


건강보조식품 선물을 많이 하는데요.

상당히 거품이 끼었다. 1+1에 1+2도

있었다(도대체 원가가 얼마야)


폐허는 남았다. 박스와 포장재가 산더미로

쌓였다. 택배기사가 배송한 것을 청소부들이

또다시 배송할 차례다.




추천1

댓글목록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세시고 세시고 짐 그기 중한기 아녀요
글 쓴다는 기 중요한 고지
몰 글 가지고 그라요?
통 크게 가지시오
혹여라도 댁도 누군가는 힘들었을 것이오 !
그정도는 스킵합시다
그나저나 여 나오던 분 들은 다 어디로 간거래요 ¿
너무 안나오네요
딴 때 같음 시끌벅끌 명절이다 추석이다 오만디 난리법석 났을틴디요
글 잘 읽었습니다
추석
굿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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