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기..아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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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186회
작성일 20-06-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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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자마자 너무 피곤하여 침대에 잠시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세수도 안 하고...ㅠㅠ
눈을 뜨니 새벽 네 시 반~~
그때부터 집안 청소를 했다.
빨래 개고
뒷 세탁장 정리 및 바닥 물청소
신발장 정리 및 청소
화장실 청소
빨래하기
거실 대청소
그러다보니 열 시쯤
밥하기가 싫어서 샐러드에 베이글 구워 쨈...
너무 힘들어 에어컨 처음으로 틀고 좀 쉬다가
한의원가서 침 맞고 부황 뜨고
근처 마트 들러 시장보고
다시 집으로 와서 쉬다가 이른 저녁 백화점 고고~~
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행복하고 풍성한
브런치입니다.
주말에 한 잔 하고 싶은데
이렇게 더운데
한 잔이라도 들어가면
아무도 못 알아볼까
참았어요.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너무 후텁지근 더워서 첫 에어컨 가동 했어요. 급 맥주 한 모금 해야겠어요. 땡기네요.ㅋㅋ
좋아요 1
콩바비 작성일
행복하고 풍성한
브런치입니다.
주말에 한 잔 하고 싶은데
이렇게 더운데
한 잔이라도 들어가면
아무도 못 알아볼까
참았어요.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너무 후텁지근 더워서 첫 에어컨 가동 했어요. 급 맥주 한 모금 해야겠어요. 땡기네요.ㅋㅋ
좋아요 1
방구쟁이 작성일
에어콘 또 아끼네
울남푠도 그린다
물
전기
가스
에어콘
에어콘은
아끼면서 하다못해 테레비젼 전등 선풍기 등등
해야 할 건 안하고 엉뚱한 돈은 헤프더라고
다른것도 아끼면서 그러면 이해가 가는데
긍까
소비는 쎈데
콩나물 값은 아까비
황당하드라
나는 다른건 몰라도 집은 좀 편안한게 좋드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