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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737회 작성일 22-12-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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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겨울이다야


내 일찍 인나 사우나 다녀왔는디

오널은 머리도 말리고 어릴때처럼 내복 새거 갖고가서

싹 갈아입고 왔네

아 뽀송~~~



국민학ㅇ교 들어가기전 기억에

목탕가믄 아줌니덜 빤스 속옥에  분첩까지 빨으러고

바가지에 담아 들어가고


심지어 내복까지 들고들어가는 할머니도 있었으 ㅋㅋ

그 할머니 내 옆에서 내복빨다가 때미는아줌니가 뭐라뭐라한거 

기억나는데 빨래서 여기서 하지 말라니까 

내가 머리감은물로 하는데 왜그러냐고 할머니 따지시대


어휴 ㅋㅋ


애덜 밥줫오

내복에 조끼하나 입고있는디

청소시작혀야지


오널도  내는 고고여

말리덜마르야

추천15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언젠가 음청 귀여운 무늬 내복 그거 입었나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제 ㅋㅋ
내복이 8개여 ㅠㅠ
뮨 내복을 저래샀는지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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