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감기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766회 작성일 22-12-30 12:52

본문

맛을 몰라 입맛이 똑 떨어져

2년만에 드뎌 47키로 되았시야


배춧국에 숙주얹어 끓여줬더니

싱겁다네  내가 시방 간을 못보거든 


바지들이 작아져서 저것덜 어카나 혔더니

안입어봐도 다 맞을겨

다행이지모여


나갈때 입을게읎어 고민많았거든

근디 우린 살이 빠지믄 또 보기싫게 가슴부터

빠져가 쪼그라드니 이건모

벗겨놓으믄 영락읎이 할매네 ㅋㅋ


어카리 흑흑 자연에 중력에 순응하며 살아야지

궁금해서 외출브라는 꺼내서 입어봤는디

이건모 완딱여

겁내 빠졌다 소리지 


근디 심이 읎지도않어야

설거지 끝냈고 집안일 마져~~

추천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18건 24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403 청심 739 6 01-23
10402
살만 찌네 댓글7
보이는사랑 735 8 01-23
10401
이집저집 댓글3
나빵썸녀패닝 754 8 01-23
10400 야한달 1376 10 01-22
10399 춘식 709 2 01-22
10398 춘식 735 1 01-22
10397 춘식 817 1 01-22
10396 청심 724 6 01-22
10395 보이는사랑 707 4 01-21
10394
. 댓글2
크림빵 722 5 01-21
10393 타불라라사 749 2 01-21
10392 익멍 709 3 01-21
10391 타불라라사 903 0 01-21
10390 익멍 670 1 01-21
10389
잘게요 댓글3
보이는사랑 804 6 01-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1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