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훈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오리훈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929회 작성일 22-08-03 15:25

본문

양파반 마늘 4개 넣어 궈먹고

시방 탈수 기다려야


내  오널 아침 으케 비바람이 치는가  빨래통과 하려다

갑자기 해가뜨고 볕이좋아


티샤쓰  빤쓰 수건 전부 걷어가 들통 세통  삶고

시방 기둘리는겨


내 애착 이랄까 ?

큰 바스타월, 이란거  눈에띄믄 사다날랐는디

전에 썬베드 사용할띠 쓰던 바스타월 깔고자니 너무 좋드라고


오늘 것도 땀에절엇것다ㅈ싶어  빨고 새거 또 꺼내놧는디

ㅋㅋ 애 으릴때 산거라 스누피 미키마우스 이란거  그려잇 ㅠㅠ


이상케 밥무꼬 가만있음 어제부터 땀이ㅇ뻘뻘 나는기

기력 원기부족 가트네


여름에 보약무금 땀으로 다빠져 소용읎다는디

흑염소 한마리  과다 무거얄가바

웬 땀이 범벅질인지 흑흑


청춘아~~내 청춘아~



추천6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바스타월 나도 몇개 있는데
쓸데가 없어구만 침대에 깔아볼까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갱년기 되면 힘드니 미리 보양식 많이 먹어둬여. 요즘 보신탕 인식.안 좋으니 염소로 몰린다는 카더라가....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틈틈히 잘묵는디 문제는 축적이 안되나바요 ㅠ
지도 심떨어져가  ㅠㅠ흑

좋아요 0
Total 13,852건 31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87
가로늦게 댓글2
나빵썸녀패닝 850 7 08-12
9186 타불라라사 929 3 08-11
9185
저기 댓글5
나빵썸녀패닝 1029 7 08-11
9184 쌈장바른호롱구이 896 4 08-11
9183 나빵썸녀패닝 1011 8 08-11
9182
당근한 지 댓글1
보이는사랑 802 4 08-11
9181 보이는사랑 864 3 08-11
9180
쓰레기 댓글4
나빵썸녀패닝 890 7 08-11
9179 야한달 897 9 08-10
9178
날이 댓글10
나빵썸녀패닝 986 8 08-10
9177
폭우의 선물 댓글12
청심 952 10 08-10
9176 마이보틀 1173 2 08-10
9175 나빵썸녀패닝 851 7 08-10
9174
꽃시장 댓글5
나빵썸녀패닝 804 6 08-10
9173
가을이 댓글8
나빵썸녀패닝 1006 9 08-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56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