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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에 수면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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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984회 작성일 22-08-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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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시려서 수면양말을 신고 잤는데

아직도 신고있음.


갱년긴지 늙어선지

발등이 시려 못 살겠네여.


몸은 더워서 하루종일 에어컨 가동.발은 시려서 수면양말 신고 이불 덮고...


세상레 이런 일이 나에게도...ㅠㅠ


그나저나 담달 관리비 얼마 나오나보자요.


어떤 사람 관리비가 120만 대 나왔다고 게시판에 올리고 난리던데....


한 달.....좀 춥게 살아보자 

돈은 그담 문제로 넘기고....


당장 지금 이순간을 위해 살자.ㅎ

추천3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그러구보니 남편과 궁합이 딱 맞는게 둘다
에어컨 바람을 너무 좋아 한다는거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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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울집도 그건 맞네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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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앞으로 에컨 틀날만 남았는디
하마  안키고는 몬베겨야

하루죙일 틀엇다껏다  큭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투요  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케세라 세라
카르페디엠
폼생폼사....흑흑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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