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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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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9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2-07-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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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향기가 얼마나 짙어지는지 몰러


특히 향기 행방이 이 백합과 같은디

코가 자동으로 실룩된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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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채소 털어버리려고

마트 카레재료 사다갔다가 찍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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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해졌다허도 일상처럼 애들도 많이 나와 놀드라


가끔 저 애들이 부럽드라

우리 어릴때는 놀이터도  아파트 단지 내에 하나밖에 읎어가

그네 타기가 별따기 였는디

요새 애덜은 참 놀이기구 천지고 흔하네


내 딴 건 하나 안부런디  흔한 놀이터는 부럽드라고

추천8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붉은 빛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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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제가 저 색을 좋아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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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화려한 것을 좋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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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요즘 한참 피더라고요
참 보기 것만으로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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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는 잔잔한거보다 송이 큰기 좋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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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나리꽃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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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나리인가? 것도 백합과니까머
나리 주황도 마이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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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낼은 배롱나무앞에 지나가야지
색이  너무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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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백일홍 한창 피더라고요. 분홍 옅은 색이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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