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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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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911회 작성일 22-07-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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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서비스......고칠 게 없다 더 타라.


딸래미 칼국수 먹고프다하여

팔당근처 ㅊㅁㄹ서 칼제비 먹었는데

양이 어머무시 하네여


은행들러 통장 재발급 받고


네일숍와서

손케어 받고

안마의자에서 쉬는 중여


5시에 전 직딩 만나 저녁 먹기로

미슨데 유방암 걸려

낼 항암 마지막으로 받는다고 하여

격려차원에서 밥좀 사주려고요.ㅎㅎ

수다도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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