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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땀 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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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댓글 2건 조회 953회 작성일 22-07-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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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장난 아니네 

오후에 배달 몇 군데 다니는데 

정말 덥다 걍 옷이 비 맞은 꼴이네 


아니 사람들이 다른거 사가지고 

마지막에 우리집으로 와서 

시장본거 다 놓고 가면서 

배달 오실때 이것도 부탁해요 

언제부턴가 이렇게 서비스를 해주었더니 

이젠 당연한 것으로 안다 

솔직히 요즘 배달료 장난 아님

건당 오천원 

그러면 난 몇 가지를 한꺼번에 가지고 가니 

얼마를 받아야하나 

특히나 비린내나는 생선  무거운 수박 

아무래도 여름 지나려면 뭔가 사단을 내야 할 듯 

그런데 솔직히 박여사 눈치가 보인다 

요즘 배달 때문에 매출 올랐다고 하는데  

그래 걍 가자 


 


추천6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더위에 고생이 많습니다. 건강.챙기시면서 하시길요.

좋아요 1
best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4
개고생 하시네유
에구구
고생 많으심다
어떻게 잘 되가시구요¿
별고 없으시죵?
원년멤버
긋도 숨터 분 뵈면 왤케 방가운지.,
반찬솜씬 여전히 좋으신가효!
울 애아빤 어디서 사오는지 진짜 맛대가뤼 없다오

굿
좋은 시간 보내시길.,
timeisgood
땡큐
자주 나오셔욤
':.;.,;'

좋아요 1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4
개고생 하시네유
에구구
고생 많으심다
어떻게 잘 되가시구요¿
별고 없으시죵?
원년멤버
긋도 숨터 분 뵈면 왤케 방가운지.,
반찬솜씬 여전히 좋으신가효!
울 애아빤 어디서 사오는지 진짜 맛대가뤼 없다오

굿
좋은 시간 보내시길.,
timeisgood
땡큐
자주 나오셔욤
':.;.,;'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더위에 고생이 많습니다. 건강.챙기시면서 하시길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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