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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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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061회 작성일 22-05-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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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 들러

좋아하는 소금빵 두 개만 사와서

병실와서 꼭꼭 씨 ㅂ어 먹는데

식감이 쫀득 짭쫄 맛남.

홍미당이 조금 더 맛나긴 하지만

병원내 빵집치고는 훌륭하더라는...


1층에.들러

낼 병원비 얼마정도 나올 것 같냐고 물어보니

현재까지.165만 이라는데

낼 결제하면 180정도 나올려나싶은디


남의 편한테 전활 때렸지

병원비 입금 시키라고

그리고 낼 점심은 몸을 좀 보할 외식을 계획 중인데

뭘 먹을까 고민 중이네.


동안 건보료만 내는 기 아까웠는데

환갑이 다가오니 잦은 병치레로.건보료 덕을.톡톡히 보나니

젊은이들아 건보료 아까워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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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빵은 프랑스 갔을 때 크라상이 바삭촉촉 너무 맛났던 기억....포르투갈서.줄 서서 한 박스 사먹은 에그타르트 맛을 .잊지 못하네. 코코에서 똑 같다기에 사먹었더니.그맛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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