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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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2-06-0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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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업을 짓지마라....가끔 새기며 살려고한다
주변의 노인들을 살펴보니 천차만별이다.
인간도 원석과 같아서
매일매일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지 않으면
동물과 무엇이 다르랴.
변하지않고 악만 쓰며 사는 인생은 그렇게 살다 가더라.
매일 성경을 읽고 성스럽게 사는 사람은 얼굴빛이 다르더라.
난 무신론자여서 성스러움은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착하게 살고자함은 있다.
염은숙 씨가 간만에 나와 더 심해진 행태를 보아하니
가정환경 탓인가 하노라.
매일 도서관를 드나들고
주일이면 교회를 가고
때때로 인사동가서 그림도 감상한다는데
여기서 하는 행동을 보면 아이러니 하다.
그 원인은 그녀의 남편으로인한 가정불화....나이에 답지못한 미성숙함이 아닌가 한다.
난 선성설을 믿는 사람이다.
인간은 긍정의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성향이 있다.
그렇지않다면 싸이코나 소시오패스...조현병류다.
이제 우리들의 인생이 가을쯤 왔는데
행복하게 살아도 짧은 유한함에 변화를 주기바라.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가정환경이 힘들더라도 저렇게 망가지지는 않는다. 인간 본연의 가치관...삶의자세가 삐뚤어져서 그렇다. 일체유심조....삶은 변화해야 한다. 달걀 두 판도 넘은 나이에 철좀 들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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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철 들긴 글러 묵!
포코 포코 심해짐~
청심 작성일
매일 반성하고
성찰하며 살아야 ~ 그래요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맞는 말씀
보이는사랑 작성일
가정환경이 힘들더라도 저렇게 망가지지는 않는다. 인간 본연의 가치관...삶의자세가 삐뚤어져서 그렇다. 일체유심조....삶은 변화해야 한다. 달걀 두 판도 넘은 나이에 철좀 들자야
좋아요 4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철 들긴 글러 묵!
포코 포코 심해짐~
보이는사랑 작성일
철들고 가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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