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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1,303회 작성일 21-12-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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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로 바뿌다. 


겨우 이제 시간난다.


3천 깨지고나서 어제부터

휴가내고 맹렬하거나 냉정하게 대응해

겨우 9백 복구했다.


스윙 매매에 좀 위험했다.

스캘퍼(초단타 투자자)로

커피 수십 잔에 유자차 먹고

버텼다.


40시간 넘게 ᆢ끼니도 거르고

촉(직관적인 판단)을 유지하기 위해.


담배는 두 갑 정도  피웠나.

투자가 절대 만만하지 않다.


진이  다 빠졌다.

껍데기만 남았다.


이제 겨우 딴지마켓에 시킨

참치  가맛살로 빠져나간

영혼을 맥주로 달래고 있다.


어휴 ᆢ

코인과 한국은행의 금리인상과

물가상승률에 대한 제법 길 글을

스맛으로 썼는데 날아갔다.


희소성이 강한 비트코인이나

호환성이 있는 이더리움은 

물가상승률 금리인상보다

인플레이션 헷지효과가 강해.


금보다도 더!


#글 성의있게 썼는데 날아간 글

신굥질이 남.




추천2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담배 뭐 피심꺄.
전 88->88골드->디스->오마샤리프->마일드세븐-->슈퍼슬림 레드->레종 프렌치라인->에쎄 체인지4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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