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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8건 조회 1,388회 작성일 21-11-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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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오늘 같은날은 듣기 참 좋아야

아까 93ㆍ1에서도 나오드라고


에허 친정갔다왔고 이제 집정리 혀고 쉬어야지 

다들 하루 잘 보내남???


표고버섯 대 자르고 갈라서 말리는중여

저게 말리가 물 끓여먹음 좋다하니

아들 서방 먹여야지 안그냐

여편네가 가족건강 책임지고 사려니 어깨가 무겁다 흑흑

추천10

댓글목록

연우 작성일

우와 ~
다시 또 들어도 ~

넘 넘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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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울 와이프는 남편의 건강을 위해,
밥을 잘 안줍니다.
사먹는게 더 건강 할거라며..
그래서 뽈살추가 순대국밥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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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직 애덜이 어려 손이 많이가서 힘들어그려
이해해줘야되야

둘 다 초등 고학년쯤 되믄
그때 신경쓰거여

부부사이 서운하다 말으야
김사랑같은 부인 델고사는거 아무나 몬혀
유  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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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네 앞으론 와이프 한테 안삐진척 하려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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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그래도 인기많은 사또님은 누나야들이
특 도가니탕도 보내고 굶진 않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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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댓글러님과 같이 먹어야 해서 좀 부담스럽네요.
근데 횽안지 누난지 워찌아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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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설마 횽아들이 보내겠어요?
딱 보믄 알지여ㅎㅎ

댓글러님 존심 상해서 배고파도
안드실듯ㅋㅋㅋ

앗 지금보니 횽아같기두 알쏭달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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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아 글킨 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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