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흐렸다,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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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더로우
댓글 5건
조회 1,665회
작성일 21-10-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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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뉘패...
"내에가 왕이 될 상인가아......?"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의 카리스말 휘날리며
배우 이정재가 뱉은 말로...
한동안 회자되던 거다.
그런 그가 이번엔 오징어로 월드스타가 되었다.
두 번이 됐든 세 번이 됐든...
고로나에 손은 잘 씻고 다니자.
심드렁허니 상상해보는 것이다.
"후보니임~~손좀 내밀어보세요오..호호호.."
금방 지워지지도 않는 유성펜으로,
토론회 나갈 때마다
넙다대한 손바닥에 4획을 그어 왕짜를 적어나갈 때에
그이는 무슨 생각으로 손바닥을 펴주면서 기다리고 있었을까....
성군이 되시옵소스.
1조원 프로젝트...
기획자든 설계자든 성악과를 졸업한 유씨는
전문성도 없는데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됐단다.
그리고오 수익의 룰을 정하는 중역을 맡았다.
모회사의 운전기사도 잠시 했다고 하고....
그리고 이후로도 일취월장하여
경기도 관광공사의 사장이 되기도 한다.
수양대군의 장자방 역이었던 걸까나............?공곰.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법이더냐...
여튼 인품을 바라볼 존재들은 찾아볼 수가 없네.이번에는...
비나 좍좍.
댓글목록
아이비 작성일
준비가 덜된 자각에 따른 심적 안정효과 일까요~~~~
주술적 부적효과 일까요~~~ 그러등가 말등가~~~
역대 제기된 통들 의혹이 나중에 보면 사실로 드러났기에~~~
의혹을 믿을수도 없고 네거티브성 음해라고 마냥 무시할수도 없으니
도박성 통선거를 또 하게 되겠네요~~~
니가 가라 하와이 !
니가 질로 떡떡한 인물 아니가 ㅋ
노을 작성일
보통 소시민들은 상상도 못할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가 하네요
전 손바닥에 멋진 남자를 그리고 싶ㅎㅎㅎ
아이비 작성일
준비가 덜된 자각에 따른 심적 안정효과 일까요~~~~
주술적 부적효과 일까요~~~ 그러등가 말등가~~~
역대 제기된 통들 의혹이 나중에 보면 사실로 드러났기에~~~
의혹을 믿을수도 없고 네거티브성 음해라고 마냥 무시할수도 없으니
도박성 통선거를 또 하게 되겠네요~~~
현현 작성일
인품의 잣대로
버니아캘리퍼스를 쓰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가 눈시까리 치켜올랐어도
좋은 관상이라 하드만
왕은 안되도 뱀대가리는 되야지야?? 아앙
더더패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