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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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478회
작성일 21-10-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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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즐겁게 잘 보냈어요
3일이 순삭이네요.
낼 출근하기가 싫어지네요 ㅠㅠ
오늘은 7000보 걸음 ( 하루 7000보로 낮춤.)
푹 자고
오후에 쇼핑한 거 정리함.
옷은 입어보니 맘에 듦.
가을이 깊어지면 입고 출근예정.
황금향 5키로 주문 해놓고
서울 카스테라 두 가지
햇 볶음 땅콩
호가든로제
불가리안로즈라는 화장품 중저간데 쫀쫀해서 한 번 사봄
탄력크림 5만 정돈데 덤으로 아이크림도 줌.
유리병이 이쁨, 아이보리 요플레 색깔이 남.
향은 생장미를 써서 장미향이 은은 힐링 됨 .
요즘 화장품 푹푹 발라서 빨리 사용하고 새로운거 사용하는 재미가 있음.
사진은 생략
익명이들이 단체로 언덕위의 하얀집이라잖아.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디 바하과 같은거 자격조건만 되믄 테스트도 않고 일자리 고용하니
문제네요 뭐 요즘세태로보믄 속된말로 빈털털이로 사는기
갑이에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디 바하과 같은거 자격조건만 되믄 테스트도 않고 일자리 고용하니
문제네요 뭐 요즘세태로보믄 속된말로 빈털털이로 사는기
갑이에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불가리안로즈 여기 ssg파는데 향 좋더라구요
전 암꺼나 쓰믄 얼굴 뭐 바로 튀올라와
무서워서 순한거만 써요
암꺼나 써도되는거 부럽네요 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정재 관상이 좋은디 모르겠던데 승승장구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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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넷플릭스 취소해서 오징어게임이 뭔지 모르겠다. 부동산에 빚대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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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생장미향이 심하게 힐링되네. 어제산 달팡보다 훨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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