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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470회 작성일 21-08-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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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난 샐러드 만들어 먹고

남편은 댓바람부터 나가고

아들은 이제 일어났기에

밥하고 사골국에 김치 먹으라고 하고

난 도서관 왔다.


두 시간 컴 하고

카페가서 아메 시켜놓고 책 읽다가

1시 문닫으니까

그때 시장보러 하나로 갔다가

점심은 집서 먹고

걸을겸 쇼핑 가려고 한다.


왼쪽 두 번째 발가락에 살짝 물집 잡혔는데

걸으니 아파서 걱정이다.

운동화 신고 나왔는데 봐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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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루꼴라-서양냉이라서 매콤함이 좋아 샐러드에 자주 애용.
이름모를 꽃상추도 예쁘고 식감 좋아 사기 시작
비트가 좋대서 한 ㄱ ㅐ 사서 넣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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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채소를 하루 두 접시 정도 먹으라고 하던데...200그람 정도...요즘 잘 지키고 있는 듯.
탄수화물 줄이고
과일 줄이고
과자 끊고
채소의 양을 배로 늘려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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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우체국쇼핑에서 무화가 세일하기에 두 팩 12000정도에 샀는데
아침에 받아보니 내가 딱 좋아하는 크기와 단단함이다.
상태 너무 좋아서 쪼 주문하려고 한다.
제철 과일로 샐러드 맘껏 먹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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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진 올리고 글 적으려고 하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자리라고 하네. 첨 왔는지 알지고 못하기에
알려주고 다시 글 적는다. 예약을 잘못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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