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서 .서윤 .닉넴미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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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댓글 5건
조회 1,838회
작성일 21-08-09 21:44
본문
뭐가 그렇게도 무서워서
하나 같이 . 하나만 남기고
제목도 원글도 삭제 했을까
그토록 꼭 지워야 하는 글을 왜 올렸을까
여기서 영자님의 신의 한 수가 보인다
댓글이 있어서 통삭제가 안된다는 것
그래서
시간 날 때 마다 들어와가
원글을 복사하여 댓글에 올려서
어렵게 올린 원글을 제목 포함하여 보존 하겠다
무신
꿩 조상인가
머리만 박고 숨는다고 어디 그기 숨은건가
그렇게 자신이 읍으면
글 올리지 말고
눈팅이나 하던가
댓글목록
관수 작성일
권한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의무도 따른다는 것을 몰랐다면
이건 무지의 소치 아닌가
노을 작성일
언제는 님 글을 보는 단 한사람을 위해서 글 쓴다면서요
??
말이 너무 앞뒤가 안맞아요
관수 작성일
참 말귀 몬알아 묵네
벽창호네
길은 니맘데로 가던가 말던가
신호는 지키라 그 말이요
날이 덥다고 훌러덩 벗고 다닐수 없듯이
우리 사회에 보편적 규범 이라는기 있는기라 알아들으소
초딩도 잘 지키는 것을 ~~ ~~
여긴 공창이요
공공의 장소라 그 말이요
그렇게 혼자 깡짜 부리려면
산중에 드가 자연인으로 살던가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노을 작성일
언제는 님 글을 보는 단 한사람을 위해서 글 쓴다면서요
??
말이 너무 앞뒤가 안맞아요
관수 작성일
권한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의무도 따른다는 것을 몰랐다면
이건 무지의 소치 아닌가
윤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관수 작성일
참 말귀 몬알아 묵네
벽창호네
길은 니맘데로 가던가 말던가
신호는 지키라 그 말이요
날이 덥다고 훌러덩 벗고 다닐수 없듯이
우리 사회에 보편적 규범 이라는기 있는기라 알아들으소
초딩도 잘 지키는 것을 ~~ ~~
여긴 공창이요
공공의 장소라 그 말이요
그렇게 혼자 깡짜 부리려면
산중에 드가 자연인으로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