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들은김에 발끈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이왕 들은김에 발끈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톱달 댓글 2건 조회 2,166회 작성일 20-10-05 14:49

본문

나루님아


구원이 후환이다...

네 그 댓에 대한 사과 내가 했죠

문장 하나에 넋나가듯 무너지는

나루님 진정 시키려는 의미

더이상 댓교환 불가의 의미..그런 사과 였어요


즉각 보너스 쿠폰처럼 써 먹더군요 


나루님이 행간을  감지 했더라면

바로 대문에 닉 거는 우를 범하진 

않았으리라 여겨져요

거기까진 괜찮아요

운영자에게 요청까지 하면서 댓은 삭제 시키고  본인글만 남겼죠

내가 빈정이 상한 포인트에요


독자들의 시선을 손달의 사과와

박목사에게 들어서 옮겼을 것이라는 

복선에 집중시키고 싶은데

댓글이 방해가 된거겠죠 

 

님은 갈롱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던걸요?



본적도 볼일도 없는 박목사님한테

지은죄도 없이  갠히 미안해 지는 시점이네요

나루님 더이상 반응 안할게요


머 대충 이리 쓴듯 한데요


나루님

본인이 직접 삭제요청 시킨 댓이니 

반응 안하겠다는 내 약속 또한

같이 삭제 되고 말은것에 

유감은 없으리라 바요

제가요 유독  갈롱짓에 알레리기가 나거든요 


한가지 더요


댓글 한줄 쓰고 대문에 닉 세번이나

걸렸거든요?

어지간 하면요 열려있던 방에서 

진행해요 

댓글 주고받던 방 나두고 새로 독방 만들어 불러 재키는건요  작가 클라스나 하는거에요

나루님이나 나는 이왕 생긴 방 쓰면 되는거에요

닉 걸은거 빼구 머가 달라야 말이지요

추천15

댓글목록

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IC ᆢ트러블메이커인 내가 글을 안 쓰도 미드가 씨끄럽구먼ㅋ!

ᆢ바람불어 시원하고 좋은 날이야^

좋아요 3
best 손톱달 작성일

응 나중에 봅세ㅋ보시다시피 지금은 좀 바빠

좋아요 2
타불라라사 작성일

IC ᆢ트러블메이커인 내가 글을 안 쓰도 미드가 씨끄럽구먼ㅋ!

ᆢ바람불어 시원하고 좋은 날이야^

좋아요 3
손톱달 작성일

응 나중에 봅세ㅋ보시다시피 지금은 좀 바빠

좋아요 2
Total 13,853건 62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68 타불라라사 1830 2 10-11
4567 타불라라사 1904 1 10-11
4566 보이는사랑 1874 4 10-10
4565
16548 댓글5
보이는사랑 1974 1 10-10
4564
투잡을 ᆢ 댓글2
타불라라사 1936 1 10-10
4563 타불라라사 2174 0 10-10
4562 타불라라사 2044 1 10-10
4561 꼴통 2126 3 10-09
4560 보이는사랑 1969 4 10-09
4559 보이는사랑 2030 9 10-09
4558 보이는사랑 1886 2 10-09
4557 보이는사랑 1950 2 10-09
4556 타불라라사 1988 0 10-09
4555
인과응보 댓글1
엄마사랑해요 1938 2 10-09
4554 타불라라사 2014 3 10-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75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