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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ksu 댓글 3건 조회 2,010회 작성일 19-07-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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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핑계삼아 아무것도 안하려고 했는디...

오늘까지 갖다 달라네.

그 까짓거 대충해도 금방 할텐데...왜 이렇게 돈되는 일은 하기 싫은지...

나는 백수가 천직인 듯..ㅋ


일 안하고도 잘 얻어묵고 잘 사는 방법을 알고 있음에도,,,(것도 팅기면서)

오직 자만심 하나 지키려고 후배나 여자사람한테는 가끔씩 밥을 산다.

남덜이 알면 나를 쥑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밥을 사는 나의 심정을 니들이 알아? ㅋ


암텅간에...후딱 갔다 올팅게....츄천좀 많이 해 놓고 지둘려...

이따가 무자게 스릴있는 이야기 해줄게.



특별히 사월이님께옵써는....방세 안내는 넘 감시좀 해 주시고...ㅋㅋ

추천7

댓글목록

사월 작성일

앗~
두리번 두리번

스릴있는 야그 기다리는 분들께옵선
스릴있는 야그를 올리시믄 그때 추를 하신다고~~

전해달랍니다요.ㅋㅋ

바빠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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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돈되는 그게 뭐에요?ㅋ 후딱 와서 스릴있는 야그나
해보세여ㅋ

좋아요 0
메이메이 작성일

오~~무쟈게 스릴있는 이야기 기대합니다
언넝 후다닥 다녀오셔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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