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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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9건
조회 2,031회
작성일 20-08-17 11:06
본문
꿈에 조졌는지 홈빡 땀흘리고 잤시야
날 그윽하게 츠다보며 옅은미소 띄어준 옛 스승님이 보고잡네 ㅋㅋ
보고파도 찾아가가 넘 먼 곳에 사신다
얼바인이라고 흑
스승님 꿈 속이라도 따스히 맞아줘 감동였어요
이어서 꾸려고 바로 눈 감았는디
하마 도끼 눙알 나타나 온몸 띠딜겨 맞은거 가트네
아놔 꿈에서도 괴롭혀!.!
고래심줄보다 징한 *
댓글목록
다컷다패닝 작성일
뜨고잡은맘 읎어짐
학실히 매친거 알았음 ㅎㅎㅈㅎㅈㅎ
노을 작성일
아무래도 두분 궁합이 찰떡???ㅎ
좋아요 3
손톱달 작성일
서루 개로핀다구 랄랄이니 원ㅋㅋ
암만해두 현피 뜨야긋다ㅋㅋ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런 말씀 하시니까 즈*이가 더 저러는겝니다
따끔하게 혼을 내주셔야죠
다신
못하게요
찰떡궁합 그런게 아니죠
철천지 원수겠죠
타불라라사 작성일
울동네는 밤에 더웠어! 로시난테를 타고 풍차를 돌릴뻔 했어.
ᆢ 꿈 ᆢ내가 잊어버린 단어네!
노을 작성일
아무래도 두분 궁합이 찰떡???ㅎ
좋아요 3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그런 말씀 하시니까 즈*이가 더 저러는겝니다
따끔하게 혼을 내주셔야죠
다신
못하게요
찰떡궁합 그런게 아니죠
철천지 원수겠죠
타불라라사 작성일
울동네는 밤에 더웠어! 로시난테를 타고 풍차를 돌릴뻔 했어.
ᆢ 꿈 ᆢ내가 잊어버린 단어네!
손톱달 작성일
서루 개로핀다구 랄랄이니 원ㅋㅋ
암만해두 현피 뜨야긋다ㅋㅋ
다컷다패닝 작성일
뜨고잡은맘 읎어짐
학실히 매친거 알았음 ㅎㅎㅈㅎㅈㅎ
타불라라사 작성일
손여사 울동네 매미는 왜 시끄러워 ᆢ기차 화통을 삼켰는지 ᆢ진장!
ᆢ내 이놈들 주리를 확. 하긴 지들도 한철이긴한데.
손톱달 작성일
단명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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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소연가" 불러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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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인물 못밧으니 목청이라도 들어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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