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선 중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생선 중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549회 작성일 23-11-21 18:59

본문

갈치가 가장 무난해서 많이 먹는 듯.

아들도 좋아하고 해서 자주 사먹는다.

고등어는 살짝 질려서 요즘 잘 안사고...


어제 퇴근 길에 갈치 25프로  세일하기에

물 좋은 생물을 한 팩 사서

오늘 아점으로 무 깔고 한 냄비 자박자박 끊여서 먹고 출근

퇴근 후 다시 뎁혀서 먹었는데 아직도 남아서 낼까지 먹어얄 듯.

반찬하기 귀찮은데 세 끼나 먹으니 아주 편하다,ㅎㅎ


특히 가을 무라라서 달고 맛있다.

가을은 그 어떤 요리도 맛나서 살이 찐다 쪄~~


저녁 후

숙제 좀 하고 쉬다가 세수하고 자면 오늘도  갈무리~~


추천5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냉동이나 먹갈치 보다는 생물이 가장 맛있다.
윤기가 물찬제비처럼 자르르하고 신선한 생선이 아무 잡내도 안 나고 따봉~~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냉동이나 먹갈치 보다는 생물이 가장 맛있다.
윤기가 물찬제비처럼 자르르하고 신선한 생선이 아무 잡내도 안 나고 따봉~~

좋아요 2
Total 13,854건 7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819 보이는사랑 537 6 12-03
12818
감기는 댓글2
나빵썸녀패닝 537 10 12-11
12817
질문. 댓글15
호랑사또 537 8 01-11
12816
예전에 ᆢ 댓글1
김산 537 2 02-12
12815 야한달 537 13 03-23
12814 야한달 538 18 03-01
12813 야한달 538 17 03-23
12812
은숙씨 댓글18
야한달 540 14 04-01
12811
잣두유 댓글8
나빵썸녀패닝 541 20 02-21
12810 크림빵 541 9 04-02
12809
4/낙엽지고 댓글5
보이는사랑 542 4 11-23
12808 김산 542 2 02-27
12807 김산 543 1 12-01
12806 보이는사랑 543 6 05-25
12805 보이는사랑 545 3 11-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87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