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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4-03-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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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다.

3ㆍ1절은 건국기념일이다.

헌법에도 나온다"


남아공의 헌법이 좋으나 결국

법은 사람이 집행한다. 독일의

헌법도 훌륭하다. 자녀들 교육으로

헌법만한 교재는 없다. 우리의

근본이다.


ᆢ금리인하는 물건너 간 시장 컨센서스다.

채권 트레이더들 ᆢ

(상반기는 어렵다고 본다)


환율은 아직 1.300원대 중반 유가는 81달러

돌파했다. 부동산은 브릿지론에 PF 대출이 

꽉 막힌상태다.


미국도 복잡한데 ᆢ

PPI와 CPI지수를 보면 내리기 어려운 

구조다. 연준의장 파웰이 공헌한대로

물가상승 2% 내려와야 한다.

미 연준 상반기 피벗(pivot)은

어렵다고 본다.


수출은 조금 늘어나고 있으나

모든 경제지표가 OECD 꼴찌 수준이다.

노인빈곤율에 자살율도.


슬픈 시대 상실의 시대를 살고있다.

작년만 부자감세에 세수 부족으로

50조원 감소했다.


이 돈이면 연구개발 지윈하고

아이들 교육비에 복지지원 충분히 

지원 가능하다.


내 조국이 2년도 안되어 무너지는

꼴을 본다.


#추천곡: 김삼연이 부른 이 산하에 ᆢ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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