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모처럼 일탈을 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모처럼 일탈을 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244회 작성일 24-03-10 22:01

본문

요근래 위축성위염에다 식도염 증상까지 있어서

약을 복용 중이며 커피는 자제 중인데,,,

오늘은 꼭 한 잔만 마시고 싶어서 일탈을 하고야말았다.

유혹을 이기지 못했음.ㅋ

다행히 커피가 맛있지않아서 남김.


그나저나 헬리코박터 검사도 했는데 알려주지 않아서 낼 전화를 해봐야 한다.

깜빡 잊고 있었다.

전화로 알려주면 좋으련만 혹시라도 내원하라고 할까봐 걱정이네.

정말 가기가 싫은데... .


그러고보니 근 20년 동안 카페순례를 하며 다녔는데

커피 자제 하다보니까 요즘 뜸하다.

그러나 벚꽃이 필 때면 또 가지싶은데...

제주도 가서도 가지 싶고...

차로 마셔야하남?


추천3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다시 건망증이  생겨서 오늘 커피 결제하고 카드를 두고 왔는데 직원이 챙겨서 찾아주더라. 자주 깜빡 잊는다.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우울증 걸릴지경이야,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역류성식도염 회원은 에스프레소로 시키드만요 ㅎㅎ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ㅎ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역류성식도염 회원은 에스프레소로 시키드만요 ㅎ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다시 건망증이  생겨서 오늘 커피 결제하고 카드를 두고 왔는데 직원이 챙겨서 찾아주더라. 자주 깜빡 잊는다.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우울증 걸릴지경이야,

좋아요 1
Total 13,857건 91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2 낭만시인 267 6 01-14
191 보이는사랑 267 4 03-31
190 청심 267 8 04-06
189 꽃으로도때리지말라 267 3 06-08
188 청심 266 7 04-22
187 김산 266 0 05-14
186 보이는사랑 265 4 03-09
185 김산 265 0 06-12
184 파란 265 1 06-15
183 꽃으로도때리지말라 265 0 07-06
182 보이는사랑 264 6 03-05
181 춘식 264 0 03-24
180 청심 264 6 05-05
179 보이는사랑 264 2 05-10
178
사진만 댓글3
청심 264 7 05-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91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