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어머님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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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머리골초치질오팀장
댓글 3건
조회 7,095회
작성일 21-07-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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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불라라사 작성일
절대적인 동의^ = 212,276번째 절대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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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달 작성일
왔어ㅋ 타불 뒤따라 갔다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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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잘했수! 덥네ᆢ 집 계단과 외부 물청소하고 파리바게트 옛날식 팥빙수 한 사발 드링킹 하는 중ᆢ단가가 ₩6,500원. 배달의 민족으로 퀵 가능함.
ᆢ보내주까ㅋ. 초복은 지났고 중복이 대서랑 겹쳐서 날잡아 보내줄 용의가 있슴. 배고프다 더위까지 먹지나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