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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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925회 작성일 24-04-14 20:03본문
오이 소박이를 만들었다.
중식도로 대충 통마늘을 누르고.
오이 백다다기도 깨를 가는
어처구니로 툭툭쳤다.
이러면 향이 진하다.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진다.
오이 소박이는 손도 많이가고
성가시다. 내가 개발한 레시피다.
스타일상 왜 내가 따라해야지 ᆢ
이런 통념을 거부한다.
오이에 부추와 마늘과 멸치와
참치액젓으로 간을 했다. 소금물에
절여서 물기는 뺐다.
멸치가루 좀 넣어서 풍미는 높였다.
설에 들어온 배도 즙을 내어 넣었다.
훌륭하다.
부추는 주스로 먹으려고 샀는데
남아서 ᆢ
남은건 멸치 액젓 더 넣고
배추 겉절이로 사용했다.
오이 소박이보다 좋아.
양념도 고루 베이고.
맛있어.
불편하게 시간 낭비하며 소박이
만들지 말고.
핵심은 간 조절이라고 봐.
젓갈량 조절 ᆢ싱거운거는
소금넣고 조절하지만
짠 것은 수리하기 어렵다.
# 금리는 내려오기 어려울거다.
달러 원 환율이 1.380원대 돌파했다.
환율시장 트레이더들이 비명을 지른다.
유가도 두바이유 기준 80달러에서
90 달러 넘었다.
비농업 고용이 30만이 넘었다.
미국이 ᆢ물가가 쉬이 내려오지
않을거다
쿠오 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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