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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난 주말 카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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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39회 작성일 24-05-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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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영웅이 보고

언니랑 같이 집에 와서 잠시 잠들었다가

일욜  카페 1차 순례로 커피 한 잔 마시고 채식 뷔페가서 과식~~

수안보로 드라이브 가서 족욕길 걷고 족욕탕에 발 담갔는데

온천수로 물이 뜨겁더라. 발이 벌게 짐.ㅎㅎ

시원은 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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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드라이브 하면서 충주호 카페 순례로

하슬로와 발리 포레스트 두 탕  들리니 비가 와서리

유람선은 못 타고 공원 주변에서 막국수 먹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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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넘 과로 했던지 언니는 이틀 앓았다고 좀 전에 전화 옴.ㅋㅋ

올 5월 카드를 넘 긁었는가....60건이 넘게 결제가 뜨넹.


영웅이 콘서트비 187000원씩 두 건

이틀 먹방과 주유비 20만 이상...


다행히 언니가 티켓비 40만 주고 딸이 이모랑 맛난 것 사먹으라고 10만 부쳐서

결론적으로는 플러스네.ㅋㅋ.

그래서 그냥 막 긁어버렸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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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사진 편집
배치 등 최고임다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진  정리 중...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주로 내가 쏘는데 맨날 얻어 먹으니 벼룩도 낯짝이 있다면서 이번 에 40만 부쳤더라만.
놀러 데리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면서...동생 잘 둬서 좋다나뭐래나.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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