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의 오류 or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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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7건
조회 272회
작성일 24-10-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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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동굴의 우화=플라톤
친자 불일치 확률 40%(X)
전제가 틀렸다.
명제도 아니다.
팩트도 아니다.
어떤 표본(분자/(÷)분모)을 사용했는지 모른다.
10명 중 4명이 친자가 아니다란 말인가?
두 아이를 표본삼아 한명이 아니면
50%다. 짬자면이나 후라이드 반,
양념 반이 된다.
표본을 백명으로 하자?
그럼 숫자는 낮아진다.
대한민국 5천만 다 한다고 가정하면
미미할 것이다(40%=2천만명 친부가
아니라는 결론)
어림짐작(휴리스틱) 1-2% 나올려나.
내가 울동네 로또판매점에 1등 당첨이
되었다. 어라 ᆢ나 이외에 9명이 동시
당첨되었네.
이런다고 다음에 또 10명이
당첨될리 만무하다.
일반화의 오류다.
동물 실험중 ᆢ쥐나 비둘기를 케이지에 넣고
먹이가 나오는 장치를 한다.
그럼 쥐나 조류는 우연하게 터치한다.
그러면 계속 머리로 부닥친다.
오리는 알에서 부화하는 순간 ᆢ
보이는 생물을 보호자로 생각한다.
반려견이 보이면 반려견이 어미로
여긴다.
부분을 전체로 확대하면 안 된다!
내가 오늘 미역국 먹고 로또를 사서
당첨되었다 치자.
그렇다고 토요일마다 미역국은 먹지
않을거다.
모계사회는 말야 ᆢ
다산이 곧 생산력이었다.
유아 사망률도 높았다.
많이 낳을 수밖에ᆢ
그러다 분업화가 이루어 진다.
분업화는 가족들이 모든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농기구는 대장장이가
짚신은 집신장수가.
당연 자식들 많이 낳을 필요가 없다!
이제 부족하지만 유리천장도
없어지고 있다.
내가 비틀어 문제를 내겠다.
감방에 남자 죄수가 많다.
성범죄자도 주로 남자다.
그럼 모든 남자들이 흉악범인가.
그렇게 남성 우위를 주장하려면
이슬람교도가 되시라.
이혼 세 번만 외치면 된다.
빙하타고 구석기 시대에서 온
사람인가?
댓글목록
ㅎㅎㅎ 나무위키에 올라온 내용 조차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이야기 한다면 어쩔 수 없지요.
인간은 자신이 아는 만큼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https://namu.wiki/w/%EC%B9%9C%EC%9E%90%ED%99%95%EC%9D%B8
한국의 경우, 2020년 한국 법원에서 접수된 친자확인 및 부인 소송 4669건이 접수됐다.[7] 그 중 한 회사에 따르면, 접수된 건 가운데 약 30%가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2021년
의심해서 신청한 건 가운데... 2020년에 이미 30%가 친자가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김산 작성일
어디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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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전국민을 상대로 친자 확인을 하는 사례는 없음...
한국이 최초가 될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없음...
현재 한국의 공식 의뢰해서 친자불일치율이 나온 것은 30%임...
40%는 외국자료인데 출처가 명확하지 않음...
30% 도 전세계 1위임...... ( 출처 나무위키 )
김산 작성일
그렇다면 내 말 ᆢ1-2%가 사실인가 봅니다. 검색하니까 2%로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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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을 상대로 1%면... .
50,000,000만의 500,000명이???
이게 작은 숫자일까요...
한번 전국민을 상대로 친자확인 해볼만 한데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들의 숫자 파악도 할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