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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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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263회 작성일 24-10-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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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답형 단순한 서술은 짜증나고 ᆢ

지적 흥미도 없다.

익맹아!


유치원 구구단 외우나.

논지를 넓혀서 사고를 확장해보자고?


크레타 섬 미노스 왕의 미궁을

테세우스가 아드리아네의 실타래를

잡고 탈출한 것처럼.


이걸로 아드리아네는 이탈리아와 발칸반도

사이의 "아드리아 해"로 영생을 얻었다.

(이름으로 남않잔아)


ᆢ바람은 남자가 많이 피운다.

사회적 성공과 부를 움켜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글로벌 어느 국가든 ᆢ

아마조네스는 없다.

여왕은 있다.


결론은 남자들 책임이 많지 않나?

총체적으로 ᆢ


이제 이런거 따지는거 무의미하다.

프랑스같이 변하면 안되남.

출산율도 높이고 ᆢ


한때 한국은 고아(부모가 버린)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였다!



추천2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남자는 말이여
유전자가 그랴, 종족보존의 유전자 땜시 끊임없이 씨를 퍼뜨려하고 영토를 넓혀야 하지.
야망과 전쟁은 지구 종말이 올 때까지 고고~~이론상은 그렇고 요즘은 자제를 해야할 시대임에도 정신줄 놓다가 가정이 풍비박산 나곤하지. 최를 보더라도말여.

아드리아해 긴 해변 따라 드라이브 좋았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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