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그나저나 추천 10개가 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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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211회
작성일 24-10-17 22:17
본문
미위를 떠난다고 했는데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억울하게 죽어간 것처럼
나도 내 말에 책임을 지고 이곳을 떠나야함이 마땅한 듯도한데
전에 쉼방에선 늘 내 말에 책임을 지고 그리 행동했는데...
참 또 누구는 이상하게 해석해서는 미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나외에는 아무도 모르는데, 말하기 전에는 말여.
보이는 것이 다가아니므로 함부로 재단질 말고 남의 인생 막말하지 말았음햐.
투표 한 번 더 합시다.
제가 계속 여기에다가 일기 쓰기를 해도 괜찮다고 찬성들 하시면 추천을 꾸욱 눌러주셔들.
10개 받으면 남아서 일기를 계속 써볼라요.ㅋㅋ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일추!!
지겨운 정치 경제얘기보다 같은 공간과 시간을
살아가는 이웃같은 미위회원들 소소한
일상얘기 좋습니다
특히 보사님의 글을 읽으며 공감도 하고 대리 만족도 느끼며 반면교사도 삼고
혼자 킥킥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 한답니다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추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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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고마워여~~
같이 열심 집안 얘기 써보자고여.
디테일한 나빵님 글 재밌어요.
야한달 작성일
앞전 추천 내가 누른건 빼줘여ㅋ
난 그런의미로 추 누른거 아녀여
보이는사랑 작성일
덕분에 계속 놀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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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일추!!
지겨운 정치 경제얘기보다 같은 공간과 시간을
살아가는 이웃같은 미위회원들 소소한
일상얘기 좋습니다
특히 보사님의 글을 읽으며 공감도 하고 대리 만족도 느끼며 반면교사도 삼고
혼자 킥킥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 한답니다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노을님도 일상 얘기 자주 보여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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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쉼방에서 뻑하면 투표하던 미란다가 생각나네. 나도 가끔 재미로 해봤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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