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빵이에 대하여 ( 이 글은 삭제 될 수도 있음 주의 ) > 자유게시판

그녀는 내가 싫다는 이야기를 지속적인 글로 표현을 함에도 불구하고

내 글마다 쫓아 다니는 묘한 구석 있는 것 같다

금방 욕하고 또 쪼르르 내 글에 와서 토 단다

가볍기가 샛털보다 날세며 붕뜨기가 하늘보다 드높다

그녀가 내게 입성한 건 6년전이다

내가 택시 기사 교통사고 입씨름을 하고 신고할 당시에 이곳에 글을 적은 사례가 있다

나빵이는 굳이 내 글에 와서 진저리를 치더라마

타인의 글에 유독 간섭질을 하고 훼방을 놓는 그녀가 나는 적지않이 방해가 되곤 했다

글 적는데에 몹시도 걸리적 거리며 불편 했다는 이야기 이다

쌈질을 붙이는 것도 아니고 도를 넘는 나빵이의 행패에 나는 끔찍할 정도로 고통과 힘듦을 겪고 글을 써야만 했다

삥 뜯는 다는 둥 합의금을 타 내려고 일부러 신고를 했다고 자신의 글을 글판에 올리면서 나를 펌훼하고 명예훼손 시키는 걸 즐겨 했다

나는 그녀가 용서가 안됐지만 신경 안 쓰고 내 글만 하면 될 거라 믿었다

그러나 그녀의 집요함과 괴롭힘에 나는 결국은 이곳을 떠나야만 했다

인사동 옥반지 부터 지금이 있기까정 그녀는 파란만장 했다

나빵이는 나 없으면 못 사는 아이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6년을 끈덕지게 이토록 이나 나를 힘들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세상 천지 6년을 괴롭히고도 모자라서 또 저러는 사람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

온갖 이간질과 중상모략 그리고 왕따질 인신공격 이지메 조리돌림 허위성이 가득한 글로 그만큼 사람을 피터지게 내 몰았음 이젠 그만 둘 때도 되었단 

이야기를 하는 거다

누가 6년 넘게 이런 공석 에서 일개 회원 끝도 없이 끊임없이 갈굼질을 하냔 소리이다

욕을 할 땐 치명적이 되다가도 내 글에 올 때에는 두 얼굴이 된다

사람이 살 수가 없다

멀쩡하면 저러기는 어렵다 나는 그런 나빵이가 의심스러울 수 밖에는 없다

진정 나를 의도적으로 해꼬지를 하려는 것이 아닌 바엔 누구도 저런 행패는 부리지 않는다

욕을 했으면 그냥 그것으로 간주하길 빈다

나빵쓰는 비평범 하다

이젠 그만 그녀가 나를 놓아 주었음 좋겠다

그래서 내가 이곳을 떠난 것이 아닌가 

그러고도 그녀는 가끔씩 나를 그리워 한다

속물이다

괴이한 욕을 하고 또 한 곳에선 나를 추종 하다니 말이다

무섭다

끔찍스러울 뿐이무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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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게시판에 올라 가기도 전에 펑 되더라마

아마도 읽는 도중에 커트를 시키는 것으로 안다

그만큼 내 글이 수치스럽다 못해 챙피를 느끼게 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