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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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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4-10-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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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러ㆍ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파병을 실시간 중계(언론보도)한다.

어느나라 정보국도 이렇게 하지않는다.


국방부나 외교부와 통일부가 나설 일을 언론에

흘리며 필요이상 대북 리스크(코리아 리스크)를

홍보한다.


우리가 자유 월남에 파병한 것도 북한 허락받지

않았다. 우크라이나는 솔까 돈(수출)도 안되는

나라다. 지정학적으로 유럽이다.


자유 대한, 자유 대만, 자유 월남 등 ᆢ

자유라고 주장한 나라는 하나같이 독재국가였었다.


전쟁은 이웃나라하고 한다. 일본, 중국, 몽고 등ᆢ

이게 역사적 교훈이다.


남과 북, 주변국과 리스크를 줄이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집구석 부터 챙기는 것!


1조원을 퍼주고 살상용 무기까지 지원한다고.

무기 수출은 모든 계약에 디폴트 옵션이 있다.

계약 당사국에서만 사용한다는 조건이다.

우회해서 제3국에 수출하지 못한다.

국제 규범이다.


유럽도 미국(트럼프 당선 가정)도 전쟁을

끝내고 싶어한다. 프랑스가 나섰지만 유럽

권 두 개 나라만 긍정적인 반응했다.

임팩트 없는 나라들.


북한과 러시아는 상호방위조약까지 맺었다.

한국과 미국이 맺은 한미상호방위보호조약처럼.

이걸 저지하지 못한, 남한과 미국은 

전략적으로 크게 실수했다.


남한은 김대중 정부 햇볕정책과 노무현 정부 

6자회담 시기와 문재인 정부의 전략적 모호성이

그나마 국제사회에서 대접받았다.

평화롭기도 했다.


여기다 국정원 1차장까지 파견하여 심문한다고 ᆢ

왜 남의 나라 전쟁에 개입하나.

러시아는 가깝고 우크라이나는 먼 나라다.


ᆢ혹, 이것이ᆢ

윤석열 정부 지지율(19-20%대 초반)하락이나 김건희

문제와 명태균 사건과 의료대란에 파탄난 경제를

모면하려는 이슈 전환으로 밖에 안보이는 합리적

의심이다.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전체적 와꾸를 보니까 국정원이 조장하는

측면이 강하다. 포털에 보도된 기사가 대다수

국정원 발이다.


냄새가 상당히 진하다!

국정원이 게이트키퍼 역할을 한다.


이제는 당선무효까지 갈수있는 선거법

위반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뉴스토마토에 의하여 더 큰게 터질거라는

예고를 찌라시(정보지)로 받았다.

두고보면 알 일이다.


윤석열 정부는 데드덕 상황이다.

검찰 캐비넛으로 버티는거 한계가

있다. 검찰 인사권 아직 두세번 사용할 수

있지만 ᆢ국회의원들은 임기 밖이다.


국힘당에서 물꼬가 터지고 검사들이 돌아서면

끝났다. 검찰은 다음정부 누가 들어서더라도

말로가 보인다. 간부급들이야 검사장 승진하여

전관예우 떡고물 챙기겠지만 ᆢ


동태도 노가리도 아닌 명태균은 구속시킬거다.

명태균은 알런지?

권력자는 시한폭탄을 안고가지 않는다.


물은 100도에서 얼음은 0도에서 끓거나 얼거나

한다. 비등점이든 결빙점이든 조만간 터질 것같은

느낌이다.


녹아도 탈.

얼어도 탈.

탈탈 털린다.


수가재주 역가복주가 대한민국 현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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