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 사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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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8건
조회 137회
작성일 24-10-30 19:55
본문
들깨 수확 두 곳 했어요
마늘 파종 준비 했고요
직장은 월동준비 공사로
밤 마다 출근합니다.
주말 육아는 여전히
변함 없고요
가을에 몰려있는
마라톤대회 준비와
출전 여전합니다 ㅋㅋ
인생 참 다이나믹 합니다
그래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마늘 파종 준비 
최대한 절약합니다
구루마 2개 직접 보수 했어요
38000원으로 두개 수리 ~ 대만족
구루마 1개 65000원
구루마 밭 마다 1개씩
총 4개 있습니다
봄에 심은 방울 토마토가
줄기가 말라서 죽었는데
다시 뿌리근처에서 줄기가 나오더니
지금 꽃이피고 여기저기 방울 방울 달렸네요
참 신기합니다 ~ 농사일하면서 첨입니다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부지런함 끝판왕이세요 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풍년이네요.
일을 너무 많이 하시네요. 건강이 우선이에요.
적당히 무리없이 하시길요.
청심 작성일
무리 하다는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좀 미련해요 ㅋ
죽을줄 모르고 일에 덤벼요
줄여야지요 ~
저도 쉬는게 좋지요
노을 작성일
가을걷이 바쁘셔서 뜸 하실줄 알았어요ㅎ
구르마도 플라스틱에서 알루미늄으로 업그레이드 하셨네요
오래 쓰겠어요ㅎ
방울 토마토는 이모작인가요
하나씩 따먹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ㅎ
청심 작성일
업그레이드 ㅋㅋ
맞아요
무엇이든 업그레이드는 발전이지요
한참 지나야 여유야 있겠어요
그래도 가끔 와야지요
노을님도 멋진 가을 즐기시길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부지런함 끝판왕이세요 ㅎ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그런가요 ~ 끝판왕
듣기에 ~ 좋습니다
바하 작성일
방울 토마토 보고 싶네요
조금 사야겠습니다
농촌 보니까 숨 트입니다
꾸르마도요
시골 공기가 느껴져요
산도 좋고,
나무 풀잎들도 초록합니다
흙이 상그럽네요
건강하시압 ♡
청심 작성일
네에 바하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