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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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2건 조회 109회 작성일 24-11-01 23:46본문
숨터 시절에 가끔 돈 띠먹힌
여자들 하소연이 올라오곤했지
그러면 어디선가 띤돈 받아주기
전문 추심맨들이 마치 대기하고
있은거맹키로
내가 받아 주겠소 너두나두 자판을 현란하게 뚜들기며 나오드라고
아마 저니도 일착 아님 이착 쯤
될걸?
이해가 안됬던 건
우수리가 남았다는 여자와
다 갚았다는 남자의 의견이
대립한적이 있거든?
남자말이 맞다는 증인이 있었고
양쪽을 다 잘 아는거같은
어떤여자가 여자 말만 믿고
오해 했던 점을 뒤늦게나마
사과한다는 글을 썼어
그러거나 저러거나
무엇이 진실인지는 독자는
모르는 상태가 맞는건데
저 살람이 말야
여지편을 들어 돈을 받아주것다고
씨알도 안 먹히는 말발로
남자와 싸우더란 말이지
얼마전에 글 쓰길 그 남자를
벼랑까지 밀어부쳤는데
뭔 영문인지 여자가 주춤 멈췄다고.
뭔 영문이것어 받을 돈이
없었다는 방증이지
암튼,
당신,한때 무조건 여자 말만
믿어주던 스윗한 물소?남 이였어요
여자는 다 꽃뱀 취급하는
지금도 은희 말 은 다 믿어주네요
그건 왜 그냐면
샤넬라인에게 선택받지 못한 앙심을
은희가 다 풀어주니 은희 말은
다 믿고싶은 거에요
참 안타깝수ㅡㅡ
댓글목록
그런 유툽 퍼 나르고
극단적 예시 끌어다 글 쓰면서
무슨 대단한 메세지 전한냥 하는지..
무의미한 소음을 내는
신종 사이비교 광신도 면서
사이비 교주 된줄 착각하나봐요
ㅋㅋ
그걸 기억해내시네
총기도 좋으셔
그런 유툽 퍼 나르고
극단적 예시 끌어다 글 쓰면서
무슨 대단한 메세지 전한냥 하는지..
무의미한 소음을 내는
신종 사이비교 광신도 면서
사이비 교주 된줄 착각하나봐요
ㅋㅋ
그걸 기억해내시네
총기도 좋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