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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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98회 작성일 24-11-18 11:14본문
준비에 애 바지 하나 내 바지 시켰는디
내껀 모델 165기준 운동화 신고 땅에 끌리드만
배달와서 입어 보지도 않고 세탁소 수선 맡겼네야
검은 바지 많은데 흐린거 살 걸 그랬나 후회 하는 중
심리상 하의 비싼거 사는게 왤케 싫은지
구색 맞춰 존거 및개에 나머지는 쇼핑몰 바지 이용하는디
츄리닝인디 6만여 막 싸진 않드라고
베이컨에 쏘세지 계란후라이 해주고
커피 내릭고
빨래 개키고 샤쓰 3장 다려놧으
스트라이프는 종류에 따라 다림질 하면 눙알이 뱅뱅 돌아
나만 그란거 아니지야?
탈모가 시작인지 진행중인지 멀카락이 심하게 빠지가
탈모 샴푸 2개 주문해 놨네
찬물에 손 담그기 싫은 계절이 왔으
그래도 추위 대환영!!
댓글목록
오늘 날씨가 콧끝이 쨍하게 춥네요ㅎ
웬지 상큼하기도 하고
다림질 안한지 오래됐어요ㅠ
귀찮아서 남편도 다림질없는 티나 스판바지로
바꾸니 편해요ㅋ
오늘 날씨가 콧끝이 쨍하게 춥네요ㅎ
웬지 상큼하기도 하고
다림질 안한지 오래됐어요ㅠ
귀찮아서 남편도 다림질없는 티나 스판바지로
바꾸니 편해요ㅋ
안눙
쿡
나왔네
내가 왜 나빵쓰가 안나오냐 라고 개물으니까
나왔구나
야
좀 유연하게 살아라
잼썼다
사과문 취소말여
궁극의 해프닝 한편이었다
살다 츰봤다
그런 재미 흥미로움은 역대급여
인터래스팅
재무장 잘 하공
ㅋㅋ
굿잡이다
히야
예쓰
오키바리 나빵바리 바하바리 노키바리 야한바리 하긴 야하지도 못하면서 그러더라마느
노키 노으리바리 모시깽은 너랑은 또 개념 다르더마
정상은 아닌갑다
걔 노키바리 말여
간드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