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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사랑 댓글 1건 조회 167회 작성일 24-11-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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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잘 보냈느냐


넌 남편을 잘 만나서 나한테 후리 2012 미친년 보아라 하고 입성 하자마자 내게 그런 제목 글 대문간에 걸었냐


긋도 모자라서 미위까정 와서 미친년 이라고 제목에 적고 날더러 쌍욕 했냐고


나는 남편 잘못 만나 겟판에 남푠 욕이나 하고 앉았고 구타받고 으더 터지고 살지만


나빵이 처럼 이런데 와서 저러고 살진 않는다


너처럼 공공연히 공공장소 공터 인터넷 게시판에 글 적으면서 그런 쌍욕이나 하고 허접한 비아냥 짓 하고 살진 않는다고


나빵이는 같은 게시판 일원으로서 내게 욕도 잘했지만 은근 폭력을 즐기더구나


모 더 으더 터지길 바라는 것처럼 폭력을 정당화 시키던데


맞냐


나는 걔가 비정상이라고 보진 않는다


아주 잘못된 폭력군상이라고 보여져


어떤 결과물 이지


폭력이 보여주는 사례라고 본다


너도 상담해서 알겠지만 폭력은 폭력을 당한 사람이 구사한다


피해자 들은 절대 폭력하지 못 한다


그러나 쥐가 고양이 에게 몰리면 쥐도새도 모르게 덥썩 물어버리지


넌 그 고양이가 되지 않길 빈다


난 그랴도 너처럼 타인에게 쌍욕은 안햐


나빵이도 욕을 잘하더구나


욕은 욕이다 다를 기 모가 있냐


니 욕도 내 욕도 똑같은겨


단지 넌 남푠하고 안하고 나한테 와서 하는거고


나빵이도 남편하고 안하지만 나한테 한다


그래도 가족한티 해라


엄한 게시판 회언 처자한테 덜 하지말고


너 나한테 욕했잖아


맞잖아


아냐 ? 아니면 아니라고 말 해라 인정해 줄터이니


아무리 허접해도 글치 폭력을 정당한 것처럼 당연한 것처럼 말하더구나 나빵이 말이다


폭력은 폭력이다


너도


나빵이도


비속어는 욕이 아니다 폭력도 아니다


남발은 너가 한 듯


그리고 나빵이는 걍 근 6년을 비속어를 거의 올모스트 마치 자신처럼 낸티 구사를 하더만


시스루


버지


빤쑤르우


젖무더미 어쩌고 저쩠다나



드러바


더럽어서 말모


너도 조심햐


말 함부로 하지말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훈수질은 한다더라


똥이 미쳤거나 겨가 미치거나 둘 중 한갠고지 모


미치진 말아라


굿잡덜


으이구


임뵹오르


돌아삔드아


욕들을 아조 입에다가 담고 살드마이





효녀면 모하고 착하면 모하냐


입이 시궁창 들인데


환장쓰여


ㅋㅋ


( 학 깅 철판에 양심들을 갈아 먹어도 유분수지 원 콱 확 걍 나한티 욕한 거 벌써 잊었드노


너나 잘해


안봐도 비됴다


넌 더했어


나보다도


여서 난티 하는 거 보면 모르냐


남한티 그정도 할 정도면 남의편은 뻔햐


에호


모르는 행인들 지나가는 타인들 이런 겟판에서 안보인다고 괴롭히연 못 써


나빵이는 닮지 마라


너도 흉물 될래 ?


걘 이곳에서 갈때까정 갔던 애여 


다시 말해서 나한테 몹쓸 짓을 6년을 했던 애다


니 글은 읽지도 않았어


다른 사람 글도 스킵한다


여서 난 글 잘 안읽는다


니 주제파악 햐


남 걱정 말고


미즈위드 에서 나보다도 인격 나은 사람 못 봤다


니말마따나 비속어는 안써도 


너처럼 자신의 구린내 못 맡고 남 탓하는 사람들


그기 너여


나빵이는 말할것도 없고


어험


난 이곳 사람들 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그건 당연한 귀결이다


나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부터 나쁜 ( 그것이 비속어인지 몬진 모르겄다 마느 ) 말만 들었거든


그래서 이제 좋은 말만 들으려고


쉬어라


꼴에 남 참견질은


지나 잘 할 것이지


욱겨 ) 몬가했네 욕하는 게 몸에 배었네 다 들 으이고 지겹다 지겹어 ♡







추천1

댓글목록

봄사랑 작성일

너 지금도 보거라
난티 니 이름 들먹이지 말라 해놓고
계속 너는 내 닉 써대가며 푼수짓 하고 있네
니가하면 비디오고 모 내가하면 몹쓸 영상이냐
왜 말을 막 함부로 지끄려 넌 ?
뇌가 왜 존재하니
쓰라고 있는겨
한번만이라도 뇌에서 여과를 하리고
젭알
생각이란 걸 좀 햐
내가 지금 이 말 하면 앞뒤 맞고 여러사람 안괴롭히고 힘들지 않게 하는지 한번쯤은 니 두뇌 안에 되새김 하란겨
말은 청산유수 하면서 단 한개도 지금 넌 제대로 했던 적 없다
난 있는 그대로를 얘기한다
너처럼 내탓이오 못 해
근데 넌 가만보면 거짓부렁 숫제 니 몸에 배였더만
거짓말이 입에 붙었다고
말이되냐
니가 나한티 그런 훈수질 하는 게 너도 좀 황당할껴
할 걸 해
사실 진짜 니가 말 하는 그런 도인들은 이세상 존재하지 않는다
넌 이상형을 입으로는 나불대면서 실제로는 너도 못하는 걸
나를 제 3자를 통해서 마치 니가 성인군자 라도 되는 것처럼 글에다가 너를 그럴듯하게 표현했더구나
그렇게 하면 땅바닥에 떨어졌던 너란 사람의 이미지가 다시 복구라도 되냐고
나를 그렇게 짓밟으면서 글 적으면 니 위상이 올라가기라도 하냐고
남탓은 니가 오져 아닌 것처럼 점잖은 질 하며 적었지만
나는 니 글이 이곳에서 위선이요 오염된 물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게
가스라이팅은 니가 해
왜냐고
평생을 농촌에서 그러고 살았는데 뮨 짓은 못하겄냐
니가
나한테는 글을 그렇게 적었지만
너는 사실 그렇지 못하다
나도 못하는 걸 나한테 씨이부리면 안되지
냐 적어도 너처럼 그러지는 않아
말은 근사하게 하고 속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은 너 아니더라도 여기 천태만상 이다
절제햐
자중해
부탁인데 부디 니 앞가림 이나 잘 하라고
보사야

( 니가 무신 남 지금 어쩌고 할 때냐 너나 잘 챙기고 살어 남 걱정 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너보다도 더 힘들고 더 좋아보이는 뭇사람 들도
너처럼 해괴망측 언어도단 겉속 시커먼 그런 짓들은 하지 않는다
남이사 몰 하든 개입하지 말라는겨
더이상 내 글에 사사건건 트집잡고 괴롭히면
글방해 하는 것으로 알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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