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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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67회 작성일 24-12-03 20:16본문
노란 레몬이 다섯 개나 남았네.
첨엔 반 개씩, 지금은 빠른 소진을 위해 하루 한 개씩
레몬수를 만들어 마신다.
레몬 한 개 즙 내고 얼음 동동에 에비앙 탄산수 부어 한 잔 마시는데
맛이 새콤하다. 와인을 좀 더 넣어서 마시면 맛있는데 술이라 안 넣어 마신다. 손님이 올 때만 같이 마시는 편.
난 노랑색을 좋아 하는데
레몬이 노랗고 보기에 예뻐서 자주 사는 편.
코코가면 한 망에 만 원 조금 넘고 싸서 자꾸 사진다.
레몬수를 꾸준히 마시면 내장지방이 없어질 것 같은 생각이고 좋다고들 하는데
아직은 효과를 못 느끼는 중.
레몬 얘기 하니까 입안에 침이 잔뜩 고이네.ㅎ
늙으면 타액도 잘 분비가 되지않아 병이 오기 쉬운데
레몬 생각하면서 늘 타액을 분비 해보자.ㅋ
신 걸 잘 먹어야 회춘묘.
댓글목록
솔리몬 이라고 레몬 착즙한거
쿠팡 코스코서 두개 묶기 파는데
그거 삼다수에 타무거요
비타민을 느므 많이 무거 그란가
소양증이 오네요
코코서 인기가 많아 자주 품절 되더라고요. 언니는 그걸 사서 애용하던데
편하긴 할 듯요. 난 그냥 생으로 사다가 그때그때 짜는 걸 더 좋아해요.
비타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소양증이 생긴대요?ㅠㅠ
탄산수에 와인 조금 넣으니 맛있어서 술술 넘어가더라고요.ㅎ
유튜브에 과일이나 채소 따는 숏츠들 보는데 힐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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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석류 네 개 한 박스 사놨는데 낼은 석류를 먹어얄 듯.
이맘 때쯤엔 석류 먹고 지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