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레몬수와 캐리커쳐(내 얼굴이라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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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81회 작성일 24-12-09 14:14본문
커피 다 마셨는데도 2프로 부족하여
레몬 하나 즙 짜고 탄산수와 와인 부어 레몬와인수라 해야 하남? 마시는데 샹크므레 하고 좋다.
난 노란 색을 좋아해.
그래서 레몬을 좋아해.
코코에서 한 망 사서 냉장고에 두면 기분이 좋아져.
레몬수 만들어 먹고 껍질은 음식망에 좀 뒀다가 버리는데 왠지 깨끗해지는 생각이 들어.
그나저나 문신 하니까 말인데
가끔 행사 가면 스티커 타투 붙여주잖여.
게 중 딱정벌레가 맘에 들어 스티커 타투 하고 마트 갔더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
개나소나 다 문신 한다지만 아직까진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음을 느꼈어.
며칠 하고 다니다가 지움.
요즘 아파트 사우나 가면 젊은 새댁들 은근 타투 했더라.
목이나 발목, 엉덩이에 장미 등등 작은 거 한 개씩 했더라고.
난 갠적으로 울 가족들이나 나나 몸에 문신 하는 거 싫어해 아직은.
울 애들 할 생각도 안 하지만. 생각이 보수적인가봐.
캐리커처 그린 거 나라고 그린 건데 어때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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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상도 좋고 무당벌ㅇ레는 더 귀엽~
좋아요 0코코 와인 세일 할 때 저렴이로 한두 병 사놨다가 손님들 오면 마시고 레몬수에 타서 마시면 부드럽고 잘 마셔져서 강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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