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베트남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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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86회 작성일 25-01-10 17:04본문
다른 건 모르겠고
달랏 야시장 갔었는데
싱싱한 딸기들 등등 과일이나 채소들이 싸서 그거하나 부럽드만.
매일 신선한 과일과 채소들을 실컷 먹고 싶더라.
잭플릇 맛을 잊지못해 사 먹으려고 보니 파는 곳이 없네.ㅠㅠ
그리고 마사지 자주 받고싶고
우렁이찜 실컷 물리도록 먹고 왔네.
같은 일행들이 비위가 약해 못 먹겠다고 해서 우리팀이 4인분을 더 먹었더니
물리도록 먹고 온 것이지.ㅎㅎ
한 달 살기로 가서 신선한 과일들과 채소들을 맘껏 즐기고 싶은 생각이 젤 많이 나더라.
꽃들도 매일 사서 꽂아두고 싶고... .
여행 3일 내내 비가 와서 좀 짜증이 다더라는...
다행히 덥지는 않아서 다행인데 여행 뒤 감기에 걸려 폐렴까지 와서 죽을 고비 넘긴 걸 생각하면 여행은 참자.
올해는 방콕 인생을 살아볼까해.
나다니기가 무서워짐.ㅠㅠ
요즘 마스크 쓰고 다닌다. 사우나 갈 때도...사람 모이는 곳이 무서워 카페도 자제. 집에서 커피 마시넹.
댓글목록
쉬면 그순간 병난겨
걸을 수 있음 욜심히 다니그라마
늙어 병들믄 긋도 쉽지 않으
나이먹음 모든것이 시들햐
나도 오지게 오살날 정도로 다녔다마느,
지금은 ㄷㆍㅇ네 벗어나기 힘들묘
ㅎ
샴푸도 미용실 했네 그라
에그
원장이 어깨 회전근 파열 묻더라'
아깐 도자기 사려고 하는디
갑다기 안판다 해서
와이낫 ¿
주인왈 팔기 싫어졌다고라고라
가만 뒤돌아 봉끼 내가 한거라고는,
카드는 안되냐
깨지니까 좀 싸주믄 안되냐고 한 기 화근여
걍 주믄 주는대로 가져오믄 될 걸 말여
담 가서 사야징
오져
자격지심
자존감
나보다도 더
에구구
니가 얼마나 밉상짓 했음 주인이 안 판다고 했을까낭?
그늠의 도자기 집에 갖다놔봐야 이쁜 쓰레기만 되니 그냥 그 돈으로 맛난 것이나 먹고말어. 요즘 여유가 많아 보이더라. 여유 있을 때 비자금 만들어놔. 죽기 전에 아파서 보통은 5000~1억은 쓰고 죽는다잖여. 그런 비자금이나 만들어야지. 도자기는 무슨 얼어죽을 도자기냐?
그기 아니공
컵여
이쁘드마
담 꼭 살껴
ㅎ
비자금 ? 그럴 돈 어딨오
걍 그때마다 쓰고마는 고지 모
에그
그러고 싶진 않다 ¿
장사 안되니까
예민햐
미치도
변장 하고 가야거쓰
환장쓰
ㅋ
한국에서는 냉동 잭프룻만 팔아요.
좋아요 0냉동이라도 찾아 봐야겠네요. 그맛이 딱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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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물 썰물 시간이 대략 여섯 시간 될거야 ᆢ서해는 간만의 차이가 심한데 ᆢ뻘이. 들아나면 좀그래. 지저분하고 ᆢ
ᆢ나도 독감인지, 몸살인지 척추 하단까지 고통이 심하네. 아스피린 먹고 버티는데ㅡ;ㅡ
병원가서 주사 맞고 영양제 맞고 단디 관리해라. 폐렴와서 죽는 줄 알았다. 지금도 폐 하단부 통증이 좀 있어. 기저질환자들 폐렴 오면 한 방에 훅 갈 수도 있어. 가벼이 여길 나이가 아닌지라. 건강에 유의해.
시방 노을멍 시간이다. 겨울은 짧게 노을이 지고 사라져서서 아쉽.
여긴 매립지라 뻘이 잠시 스쳐 가기만해. 길어야 두 시간 빠르면 한 시간...어떤 날은 그냥 지나치고 항상 물이 차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