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청개구리 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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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09회 작성일 25-01-15 20:21본문
엄마 살아생전에는
그렇게나 불효를 하면서 욕지거리 등 패륜을 일삼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아이러니하게도 엄마를 그리워하며 그런 글 적을 수가 있냔 그말이다.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느니라 있을 때 잘해야 하느니라.
지난 니 죄를 사죄하며 피눈물을 흘려도 모자랄 판에
어디 미위에서 엄마를 찾느냐?
너의 그 악행은 미위인들이 모두 기억 하는데...
구순 노모 잘해 드리라고 우리가 얼마나 타일렀느냐?
남의 충고 귓등으로 듣고 돌아가시니 그립냐?
니가 인간이냐?
얼척 없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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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얼척 읎네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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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할 소린 아닌 것 같구나
너야 온갖 부모 사랑 받고 자랐지만
나는 그러질 못했다
너가 내 입장 공감 되냐
그냥 가만있음 50점 딴다
어디가서 그런 멘트 하지 마라
싸다구 맞는다
그래서 받은 것들은 몰라요
으이고
미챠
( 평생 부모사랑 받은 에너지 그 기운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맨땅 헤딩여
몬 개뼉따구 같은 말만 골라 하구 있냐
에혀
ㅡ.-
학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