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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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98회 작성일 25-01-21 12:50본문
내 방 28도
애덜 두 방 26 도
아범 방 25도
거실은 25도
내 저래 해놔도 우아래 실내복으로 내복입고
양말 발목 안나오게 정강이 중간까지 끌어땡기 신어도
으떤날은 한기가 들어야
젊을때 하도 밥을 안무꼬 살아서 몸이 곯았는가 싶기도혀
내 이십대때는 3일 굶어도 배가 영 고플 기미가 안보이고
애덜 학교서 즘심 사무글때
냄새 맡기싫어 커피숖서 커피 시켜놓고 친구 기다리곤 혔으
당시 41 킬로인디 으느날 39까지 빠지기도 하는디
힘은 또 장사라 여기저기 잘 다녔네
키는 요즘시대 좀 작은편여 162
애덜 낳고 살이 불어 46 고정이드만
시방 47, 48 왓다갔다여
늙어 잘묵게 되았는디 이기 늙어 잘무그니
등살 옆구리살만 붙어 브라자 우아래로 살이 삐지드만
특히 날갯살이 붙어 흉칙스러
그랗게 먹는디도 오한이 자주 드는기
암래도 젊을때 먹질 몬해 그란거 가트야
산골서 피죽도 몬끓여 묵다시피 살아놓으니
이건모 깡말라서 뼈다구만 구체관절인형처럼 다녀서리
다 늙어 추운거 몬버티는겨
ㅂㅎ는 남편이 ㅂㅎ얼어디질깜시 보이라 틀어주는디도
구워삶는다고 지이러얼떠는거보니
암래도 어릴때 고기만 잔뜩 츠막하고 잘살았는가보다야
튼튼한뼉다구 부럽~큭
댓글목록
뭔 개소리여?
일단 외모가 예쁜 게 스펙인 세상여.
붕어빵 총각 못 봤냐? 핸섬 하고 한 번 뜨니까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거여.
속물이거나말거나 일단 잘나고 봐야 기회가 자주 오는거여.
나도 오늘 목욕탕 갔는데 어떤 아짐이 나보고 피부가 너무 좋아요....이카는거여 등짝이나 안 보이는 곳이 평생 햇볕 안 보니 당근 피부가 뽀얗지.
얼굴에 기미끼고 주근깨에 늙었는데....참 보이는 곳만 추해지니 어쩔 수 없지뭐여.
5추~~
162에 48이면 몸짱에다 예쁜 몸매네요.
난방비 그 정도면 폭탄 나오는 거 아녀?
우린 12월 난방만 11만 대 나와서 35만 정도 관리비 나오던대요. 여름에 45만 대.
거실 22나 23 해 놓고 사는데 더워요. 나머지 방들은 20도로 고정 해 놓고 주말 애들 오면 25나 26으로 올리고요.
애기들 있는 집들은 난방만 50만 전후라 관리비가 80만 나오던데....아껴얄 듯요.ㅠㅠ
이사낀 미친드끼 걍 계속 펴대능겨
또롸이여
경조증
쌍느미가 눅우 불타죽는거 보려고 환장질 한겨
쑤바르으
이불탄드아
ㅎ
여름 오만언 나온다
겨울 이십만언 지금은 사십만언 올랐는데
넘 펴대니까
이십만언 정도 적당한겨
씨이발 사끼가 글구 지가 추우니까 피는겨
뭔 여핀네 생각해서 핀다고라고라
나빵쓰가 오살나게 착각질 잘햐
굽굽
ㅡ.ㅡ
글구 백육십이 사십팔 말라깽이 몬 개뼉따구 같은 소리냐
입 삐뚫 말 바로하잡
야
외모는 지상주의 아녀롸
그대로 살어
내 것이 가장 좋은기라
땅쓰얼랏
ㅋ
뭔 개소리여?
일단 외모가 예쁜 게 스펙인 세상여.
붕어빵 총각 못 봤냐? 핸섬 하고 한 번 뜨니까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거여.
속물이거나말거나 일단 잘나고 봐야 기회가 자주 오는거여.
나도 오늘 목욕탕 갔는데 어떤 아짐이 나보고 피부가 너무 좋아요....이카는거여 등짝이나 안 보이는 곳이 평생 햇볕 안 보니 당근 피부가 뽀얗지.
얼굴에 기미끼고 주근깨에 늙었는데....참 보이는 곳만 추해지니 어쩔 수 없지뭐여.
댄장
속 썩었는디
겉만 번지르 하믄 모하냐
사람이 되어야지
인생 그따구로 살면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라도
잉말인겨
오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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