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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3건 조회 205회 작성일 25-01-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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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나는 걍 나빵이는 아닝겨


딴 건 몰라도 걘 노노씽 노놉여


모 달이나 보사가 찢꾸 까부르는 거 


패쑤하고 그냥 넘어간다 치고, 왜냐하면 그 둘 건강에 신굥쓰는 듯


굳이 일 만들어서 서로 빈정 상할 일 없공


그저 내가 윗사람으로서 참고 이해하묘


아픈데 거다대고 뮨 말 햐


안구라


근데 나빵이는 아녀


그래서 걔는 그냥 도리짖고땡여


보지도 않고 노클릭 한다능


내 사전에 나빵쓰는 읎어야


집착하든 또 집요하게 하덩가 말덩가 


들리시어스


맛난 식사들은 하셨게꼬


뭔 맞춤법 타령 그만하고


모다 근강하길 


지쟈쓰


땡큐






( 차간물 어금니 단께 기절하거씨야


이제 겨우 가라앉네


모 땡전한푼 보태는 것도 아닌데


나므이 보일러값 그따구로 말하믄 안되쟈


지냐니는 돈 몇 푼에 발발 떨면서 말이지 말입니더



굿탐스


아블바뷔요 ♡ 즐




추천1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아파서 바주는겨?
난 병원 출입 거의 안함
멀 바주는 척을 하고 그랴ㅋ

좋아요 2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글구 모 자꾸만 낼더러 불행한 듯 말 하는디
보사 글코 달이나 나빵쓰도 굉장히 나를 글루 몰아부치묘
그러나 나는 그렇지는 않으묘
비록 욕하고 글에 힘든 내용들 적긴 하는데
사실 그완 반대다
글 전부 그 사람인 것처럼 얘기하면 곤란하다
상대가 치부를 드러낸다고 그게 전부가 아닌 것처럼
오히려 나는 이곳에 좋은 야그만 하고 자랑 하고 화려하게 글 적는 사람들을 더 반대로 본다
사람은 자기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지 않는다
나는 솔직하다
그래서 어쩌면 가장 행복한건지도 모른다
여기 적는 내 글이 일부분일 뿐이다
행복한 사람은 나 행복하다 라고 쓰지 않는다
겸손하다
나는 나의 가장 밑바닥 이야기를 이곳에 적는거다

/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아파서 바주는겨?
난 병원 출입 거의 안함
멀 바주는 척을 하고 그랴ㅋ

좋아요 2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욕심 과하구만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것 봉께
언감생심
봐주니까
그란가보다 라고 입다물고 있음 떡이라도 주지
으이구
내가 참는드아
아픈끼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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