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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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결손이 2년 연속이다.
23년 56조원, 작년 30조원
가량이다. 예상치와 결과치는
틀릴수도 있다. 이해한다 치자.
문제는 2년 연속 "세수감소"가 이어진 적은
한 번도 없다. IMF 상황, 미국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1년 단발성으로
끝났다(기저효과) 부자감세로 사태를
악화시켰다.
트롤리 딜레마다!
(현재 시점으로 보면 올해도 조시가
낳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미국 금리인하 ᆢ당분간 없다고 본다.
99.9ᆢ%(세븐나인)
미국 1월 CPI가 3% 나왔다.
시장 컨센서스 보다 높다.
근원 CPI(변동성 큰 농산물, 석유 등 포함)는
3.3%나(개인적 전망이다)
이러면 한국은행 금통위도 금리인하
액션을 취하기 어렵다.
전세대출은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방식이다. 왜 문제가 되느냐하면 ᆢ
갭투자가 가능하다. 투기를 할 수
있는 배경이기도 하다. 가수요에
수요를 일으키는 요소였었다.
한국은행이 시중은행 RP를 매입하여
유동성을 공급하여 시중에 돈을
푸는 효과가 있듯이.
(만약에 하락하면 가장 큰 리스크가
된다)
지금, 울동네 포스코도 일부 생산라인
가동 중단했다. 석유화학 업종은 구조조정
들어갔다. 중국의 저가공세로. 당분간
회복하기 어려울거다.
미국이 철강에 대해 관세 25% 때렸다.
한국은 쿼터제니까 아직은 상관없다.
주식은 CJ제일제당을 저번 넌즈시 추천했었다.
PER(주가수익비율)도 9정도다.
주가대비 10% 이상 돈을 번다는 거다.
배당은 짜다.
BPS(주당장부가치)는 47만원이 넘는다.
현 주가 244,000원대 비교하면 괴리감이
너무크다. 글로벌 식품 기업들 중 CJ같은
기업은 없다.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
차트 분석상 ᆢ
1ㆍ3ㆍ6개월,1년 3년을 보니까 거진
저점은 찍은거 같다.
ᆢ저번 헌재 7차 변론을 시청했었다.
치욕스러웠다. 부끄러웠다.
외신이 어떻게 보도할 지.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이지ㅡ;ㅡ
모두 살아남기를!
댓글목록

니가 세수 부족 운운 할때냐?
이죄명 30조 추경해서 쓰고 세금으로 충당 하면 된다고?
g롤을 해라 그럼 문죄앙이 400조 추경한것은 빚이 아니고
모냐?
세금으로 충당 하면 된다더냐?
어느세월에

니가 세수 부족 운운 할때냐?
이죄명 30조 추경해서 쓰고 세금으로 충당 하면 된다고?
g롤을 해라 그럼 문죄앙이 400조 추경한것은 빚이 아니고
모냐?
세금으로 충당 하면 된다더냐?
어느세월에


쪼다 왔나. 근거(팩트)를 제시해라. 하찮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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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잘 굴러가겠지 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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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희망은 없어. 희망고문이지. 스톡데일 패러독스. 현실에 기초한 행복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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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한다고 해결 될 일도 아니고 그냥 주어진 삶 해피하게 살다 가야해.
우리의 삶이 그닥 길지가 않으묘.